2026.04.06월

작성일: 2018-11-24 23:38



전라남도와 진도군청의 지원으로 중증장애인분들이 공감과 치유탐방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요. 지난 21일 날 새벽에 일어나 세수한 후 화장하여 예쁘게 꽃단장을 끝냈어요. 차공자 활동보조인 언니가 옷을 갈아입혀 주고 저를 차에 태운 후 지체장애인협회 앞으로 갔지요. 진도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주셨어요. 김인정 의원님과 박금례 의원님과 지체장애인협회 이운갑 회장님이 잘 다녀오라고 배웅해주셨지요. 진도를 떠나 달리다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다녀오게 한 후 수덕사로 이동했어요. 수덕사에 도착하니 박병규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차공자 언니가 휠체어 밀고 산고을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어요. 제 옆에 앉은 박미경씨가 국이랑 제게 줘서 먹고 박미경씨 언니가 제 휠체어 밀고 식당 밖으로 나오게 도와줬지요.
비가 오니 차공자 언니가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송성태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줬어요. 빗길을 달려 월드아트서커스장에 도착했지요. 진도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과 박병규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차공자 언니가 화장실에 가게 도와준 후 서커스 관람하러 갔어요. 재밌게 관람한 후 황금순 과장님이 휠체어 잡아줘 무사히 내려와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차공자 언니와 김일남 기사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줬어요. 서울 쪽으로 이동하면서 아파트와 빌딩이 빼곡히 들어찼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넓은 들녘과 산이 많이 있더군요. 역시 난 촌년이구나 했네요~ㅎㅎ 인천 월미도에 도착하니 송성태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월미도유람선에 탑승하여 공연을 즐겁게 관람했어요. 공연한 분들과 관광객분들이 함께 신나게 춤도 추면서 힐링을 하더군요. 유리창에 비친 야경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고 멋졌어요. 꼭 별을 따다 촘촘히 박아놓은 듯 반짝이는 야경이 예쁘더군요. 차공자 언니가 휠체어 밀고 다이아몬드 호텔로 이동했어요. 푸짐하게 저녁상이 차려져 있었어요. 김순애 이모와 김연금 이모와 한화순 이모가 옆에서 회랑 새우, 전복, 산낙지 등을 제게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이아몬드 호텔 방으로 들어가 김혜연샘이 물을 주길래 약을 먹고 양치질한 후 차공자 언니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줘서 제가 세수랑 하고 소변도 봤어요. 피곤해 씻고 그냥 잤네요. 22일 날 아침에 일어나 차공자 언니가 샤워시켜 주길래 제가 화장하여 예쁘게 꽃단장을 했어요. 차공자 언니가 휠체어 밀고 광주무등회집으로 이동했지요.
박진학 오빠가 누룽지와 김치, 고등어찌개 등을 주길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송성태샘이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차공자 언니가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가니 진도나라고속관광 김봉혁 사장님과 김일남 기사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줬어요. 서울 롯데월드에 도착한 후 김봉혁 사장님과 박병규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차공자 언니가 롯데월드 안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오게 도와준 후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어요. 엘리베이터가 1분만에 121층까지 올라갔어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차공자 언니를 대신해서 곽미향 과장님이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121층 전망대에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정말 넘~ 멋졌어요. 홍주영 간사님이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구경시켜 주셨어요.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좋고 건물들이 장난감처럼 작아 귀엽게 보였어요. 롯데월드 121층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잘 저장시켰네요. 살아있으니 롯데월드도 가보고 월미도유람선도 탑승해보고 했기에 좋았어요. 차공자 언니와 박병규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줬어요. 버스로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니 서평택에 도착했더군요. 김봉혁 사장님과 박병규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김영삼샘이 휠체어 밀고 우렁각시쌈밥으로 이동하니 송성태샘과 홍주영 간사님이 함께 휠체어 들고 계단을 올라갔어요. 하희심샘이 휠체어 밀고 식탁 앞으로 이동하게 도와줬어요.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 후 차공자 언니가 휠체어 밀고 문 쪽으로 이동했어요.
송성태샘과 홍주영 간사님과 김일남 기사님이 휠체어 들고 계단 밑으로 이동했지요. 김봉혁 사장님과 박병규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줬어요. 진도를 향해 달리다 휴게소에서 화장실도 가고 간식도 먹고 했어요. 버스 안에서 제 옆에 앉은 박미경씨가 커피도 마시게 해주고 필요한 도움을 줬기에 고맙고 좋았어요. 진도에 도착한 후 김봉혁 사장님과 홍주영 간사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황금순 과장님이 휠체어 밀고 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진도아리랑회센터로 이동했어요. 하희심샘이 휠체어 밀고 식탁 앞으로 이동하여 제 옆에 앉아 반찬이랑 숟가락 위에 얹어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차공자 언니가 저를 차에 태운 후 집에까지 무사히 잘 데려다 줬어요.
지체장애인협회 황금순 과장님과 곽미향 과장님과 홍주영 간사님과 김시철 전 회장님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송성태샘과 하희심샘과 박향구샘과 김혜연샘과 김영삼샘과 박병규샘과 진도나라고속관광 김봉혁 사장님과 김일남 기사님과 차공자 언니 외 보호자로 가신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잘 도와주느라 고생하신 덕분에 1박 2일의 여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네요. 중증장애인분들의 손발이 되어 희생적인 친절함으로 끝까지 잘 도와주느라 고생 많으셨기에 고마웠어요.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의 기회를 주신 전라남도와 진도군청의 지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분들이 계속 여행도 다니고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고맙겠어요. 저를 도와줘 행복한 추억 만들게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