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4-10-08 19:14
저는 고군면에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매년 농번기때마다 농촌의 일손은 늘 부족합니다.
영유아를 키우는 농촌의 부모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 주말에도 한명이 집에 남아 육아를 맡거나 어쩔수없이 자녀를 일터로 데리고 가야만 하고
농사로 바쁜 주말에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 것이 늘 미안했는데
금년에 농업지원과에서 지원하는 아이돌봄방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돌봄방이 생겨 무척 다행스러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을,
부모들에게는 안심하며 농사에 전념 할 수 있는 귀한시간을 마련해준
진도군청 농업지원과 과장님!!
팀장님 주무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돌봄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고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좋은 시책을 펼쳐주신 김희수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내년에도 농촌에 정말 필요한 이런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