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4-05-09 17:11 (수정일: 2024-05-10 13:28)
지난 5월초 조도면 고향에 계신 어머님 생신이셨다.
자식들은 객지로 모두 떠나고 고향에는 어머님 홀로 고향이 좋아서, 움직이기 편해서
도시로 모시고 싶어도 고향에서 사신다.
자식들은 연로하신 어머님이 늘 걱정 되지만 생업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뿐이다.
생일은 맞아 면장님이 직접 축하 안부전화를 주셨다고 한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가. 고향에는 젊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 나이드신 어르신들로 고향이 좋아 고향이 편해서 대부분 혼자 사신다.
움직여서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는데 거리상 한계가 있으며 홀로 지내는 시간들이 외로움(고독)을 많이 느끼실 것이다.
소소한 일 일지 모르지만 생일을 맞아 안부전화를 주시고, 축하전화 받았다고 고마워하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어르신들을 잘 살펴 주시는 따뜻한 조도면장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