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0-07-22 19:43 (수정일: 2020-07-22 20:11)
오랜 뉴스거리와 논란에도 불구하고 뒤늦게나마 군수 관사가 비워졌습니다.
10여년간의 관사 사용과 사적용품의 혈세 집행등에 대한 논란의 과거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비워진 관사의 향후 활용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좋은 활용 방안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견을 내시는 분마다 다 합당한 논리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진도군청 공무원 자녀 등을 위한 '어린이집'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공간이 허락된다면 군청 여성공무원들의 쉼터나 문화공간을 포함시키면 더더욱 좋겠다 생각합니다.
여성공무원들은 직장생활외 가사와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배려 차원에서 그렇습니다.
군의회 군청 앞에 미래의 어린 아이들이 생활한다면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미래의 희망인 그리고 진도에서 태어나 자라는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가 진도군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본다면
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분위기도 변화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사설 어린이집이 어렵다는 현실도 그리고 어린이가 부족하다는 것도 잘 압니다.
진도에서 가장 큰 어린이집 또한 저의 친척입니다.
인구늘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과 의료기관 등의 환경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젊은 부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또한 육아 교육과 의료 환경이더군요.
관사 활용에 대한 여러 제안들도 좋지만 진도군청 공무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과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군민 자녀들 또한 수용 공간 여력에 따라 일부 추첨제로 운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도군청 공무원분들께 미안한 감정과 고마움을 교차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관사가 '어린이집'으로 활용된다면 하나금융그룹에서 15억원을 무상지원을 받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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