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0-06-20 01:48
진도군수님 및 관계자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서울사대부고에서 럭비를 정말 멸심히 운동하고 있는 3학년 학생의 부모입니다. 불과 며칠전에 그동안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미뤄졌던 춘계럭비대회가 진도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는 소식과 대진표를 접하자마자 대회가 무기한 연기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아들과함께 상심하던차 좀전에 Y** 뉴스 채널에서 "아마츄어 스포츠 기지개" 라는 내용의 뉴스를 시청하던중 아들이 다른종목들은 저렇게 대회도 열리고, 대회개최 사유중 고3 학생들의 대학진학 의 사유도 포함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어떡해 라고 물어보는데 부모로서 어떤 대답도 해주기가 어렵더군요~~ㅠ 비록 비인기종목의 럭비 이지만 아들에게는 중학생 때 럭비를 시작하면서 럭비가 삶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여름휴가 제대로 한번 못가면서, 그리고 시합중 부상을 당했지만 꿈을 이루기위해 정말 힘들게 재활을 해오면서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그렇게 운동해오다 이제 고3이 되어 더넓은 대학무대로 진출해서 꿈을 키워보고자 기대하고있습니다~~ 부디 저희아들이 그리고 럭비를 하고있는 전국의 모든학생들을 꿈을 위해서라도 춘계럭비대회가 개최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진도에서 꿈이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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