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20-06-19 14:18
안녕하세요. 고등부 럭비를 지도하고 있는 양정필입니다.
코로나로 대회를 언제 열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춘계리그가 진도에서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였고 춘계리그를 위해 열심히 훈련 하였습니다. 특히 3학년들은 진로가 결정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대회가 열린다는 소리에 안도 하였고 정말 열심히 훈련에 참여 하여 춘계리그를 준비 해왔습니다. 하지만 춘계리그가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는 결정에 허탈하고 상실감이 들었지만 저 자신보다도 이 대회만을 기다린 럭비부 학생들의 실망과 상실감이 눈에 띄게 보여 지도자로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부디 아이들을 위해서 춘계리그를 할 수 있게 군수님과 임원 관계자님들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하셔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춘계리그가 진도에서 열린다면 모든 학교 지도자들과 선수들은 코로나 19 대응 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히 준비 관리 실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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