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0-03-19 14:05 (수정일: 2020-04-02 22:35)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관련 진도군 성명서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 여러분 얼마나 걱정이 많으십니까?
존경하는 이동진 군수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코로나19 사태로 방역 및 대응에 노고가 많습니다.
우리 진도군민들은 꺽정하덜덜~ 마시고 코로나19 방역에 힘써 주시고 성명서 발표 같은 집단행동은 삼가해 주세요!! (정부 및 보건당국 지침)
저희 군에서는 군민 단 한명도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녹진 휴게소에서 발열 측정기를 설치하고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밤낮없이 24시간 철통같이 지키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진도군은 섬이기 때문에 진도대교와 외지인이 몰려드는 대명리조트 2곳만 철저히 관리해도 그리고 진도군청 공무원들의 능력을 믿기에 코로나19는 걱정 안한답니다. 방역에 고생하시는 관계자들이 행여나 코로나19 감염에 피해를 볼까 걱정됩니다.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진도항 배후지 개발 등과 관련 음해 세력과 일부 언론사에서 군정에 흠집을 내기 위해 허위사실과 가짜 뉴스 등을 보도하고 있어 공직사회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지역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음해 세력은 진도군민들과 진도군의회조차 알리지 않은 채 토사에서 석탄재로 변경한 진도군수와 이를 실행한 일부 공무원들이 음해세력이나 다름 없습니다.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사는 철저히 고소 고발 조치하여 누가 옳은 지 법적 대응을 우리 군민들은 희망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정상적인 절차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집행된 군정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해서도 흠집거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행정정보공개법을 악용하여 무차별적으로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등 행정력을 낭비시키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절차와 규정에 대한 부분은 최근 연일 보도하고 있는 목포 MBC본사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성명서 발표와 항의 방문을 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등 악의적으로 군정 발목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군정 음해세력들의 행동은 향후 법적인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진도군민을 협박의 대상으로 삼는 것인지? 아니면 목포MBC에 법적 책임을 묻는다는 것인지.. 유언비어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우리 700여명의 공직자는 사사건건 군정에 흠집을 내고 지역의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들에게 비이성적이고 무책임한 언행을 즉각 중지할 것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700며명 공직자중 과연 몇명이나 진심으로 석탄재 폐기물을 찬성할까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진도항 개발은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대다수 침묵하는 군민들은 조속한 진도항 개발을 원하고 있습니다.
진도군민들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통해 민원해결을 선행하여야 한답니다.
동서발전과의 계약 내용중에도 계약특수조건으로 "'민원해결"이라고 명시되어 있잖아요. "민원 해결"
환경부 등 정부기관에서 재활용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인근 해남군과 여수시 등 여러 곳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석탄재 반입을 핑계로 더 이상 진도항 개발을 방해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러한 사항도 모르는 진도군민들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으로 석탄재 폐기물 반입을 정당화하면 아니됩니다. 진도항 개발 핑계대지 마세요!!
진도 관내 토사가 넘쳐 나는데 굳이 석탄재 폐기물로 강행 추진하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1톤당 지원금 2만 3천원 가정시 115억입니다. 진도군에 그 돈이 유입되는 것도 아니고 진도군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왜? 이 어마어마한 115억원이 업자측에 돌아가야 할까요?
진도군민들은 석탄재 유해성을 떠나서라도 그 어마한 금액이 돈이 왜 업자한테 돌아가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석탄재 폐기물은 진도군에 매립하는데(군민의 입장에서는.. '버리는데') 왜 115억이라는 돈을 업자가 챙겨가야 할까요?
참고로 목포에 있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목포해양수산청의 진도-제주 항로 여객선 신규항로 사업자로 선정되어 2022년 3월에 진도항에서 제주항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쾌속선이 취항하게 되어 진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팽목항에서도 취항이 크게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진도군민 몇이나 한가롭게 제주도 여행을 갈까요? 진도대파는 썩어문들어지는데 니나노 제주도 여행갈 여력이 없답니다. 진도 대파 대책이나 세우세요!! 진도군청 앞에서 농수산물 가격 폭락에 대해 관계당국에 대응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는 것이 이동진진도군수와 공무원들이 진도군민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이를 위해서도 진도항 개발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조속히 추진해야겠지요!! 정상적으로 말입니다. 조속히 "정상적으로: 추진하되 중국유령업체에 또 팔아 넘기려는 그러한 전국적 개망신 사례는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공직자들은 군정에 대해 어떠한 흠집 내기와 발목잡기를 하더라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 건설에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네.. 진도군청 공무원들께서는 잘못된 지시에 흔들지리 마시고 올바른 행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당한 지시에는 당당하게 불복하셔야 합니다.
부당한 지시에 업무 처리하면 그 책임은 본인에게 돌아 갑니다. 그런 사례를 많이 목격하셨을 것이고요.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의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유포에 흔들리지 마시고, 군정에 대한 믿음을 갖고 우리 공직자들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700여명의 공직자들은 보배섬 진도를 사랑합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있더라도 혼연일체가 되어 따뜻하고 아름답고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정진도 "보배 섬" 진도에 석탄재 폐기물 매립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진도군의회 의장 부의장을 비롯 군의원 전원이 현재 사태에 대해 선탄재 반출 보류 요청 "의견서"를 동서발전과 당진화력발전소에 제출하였습니다.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 외 6인 군의원 전원, 김희동 도의원 "의견서" 제출
진도군의 주장처럼 진도관내에서 토사를 못 구하신다면 그 토사 제가 무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몇몇분들께서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하시는 분이 간혹 계시던대, 대안도 제시합니다.
ps. 석탄재 폐기물 매립 찬성하시는 진발추든 진도군청 공무원들 계시면 당당하게 댓글로 반론해 보시길 바랍니다.
2020. 03. 19
청정진도 보배섬 진도군수 이동진 석탄재 싫어요!!!
진도군민의 민심을 담아.. 김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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