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수

작성일: 2019-01-04 11:45
맛좋고 친절한 진도의 식당들이 많습니다.
읍에서 조금 떨어져있긴 했지만 지인이 소개해주어 가마솥 기사식당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도 친절했고 식당도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는데 사장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마음이 급해지셨는지 옆에있던 어르신께
"거의 다드신거면 일어나 주실라요? 손님 더 받아야 되니께?" 라고 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게다가 어떤분은 다른 가족과 함께 앉아 먹으라고 하더군요.
자리가 없는데도 들어오는 사람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사람들을 빨리움직여달라고 하는 모습만 변한다면 더 좋은식당이 될듯합니다.
그뒤에 찾아간 진도개 테마파크는 예쁘게 정리되어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출처 -짜이니의 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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