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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8-12-25 00:53

제목 MOU와 차이나타운 건설, 참 어이가 없네요.
작성자
하희정
조회
2156

17조원을 중국에서 인수 받아서 거대한 차이나타운을 만드는 데다가 중국인들을 이주시키고, 그들에게 투표권까지 부여하겠다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말이죠. 듣자마자 어이가 없었습니다. 중국인들을 이주시키는 데다가 투표권 지급까지 하다뇨. 진도에 현재 몇 명이 사는지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시겠죠, 진도군청에 근무지를 잡고 계시는 분들인데. 총 인구 3만 명밖에 안 되는 곳에 수 만명의 중국인이 들어오면 진도는 한국 섬입니까, 중국 섬입니까? 제주도처럼 아주 진도를 내줄 생각인 것처럼밖에 안 보이는데요. 투표권도 그렇습니다. 이들이 전부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 사람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몇 개월 살았으니까 중국인이지만 투표권 부여하자는 식은 갓 성인이 된 저도 말이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설마, 저도 아는 상식을 여러분들이 모르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지금 이 MOU 말이죠, 평택에 들이려다 무마된 거 이 쪽으로 돌린 거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땜빵입니까? 진도가 땜빵이에요? 돈이 들어오면 당연히 중국 쪽에서 원하는 게 있을 텐데 저는 그게 고작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 건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큰 게 있을 뿐이지요. 다른 차이나타운에 들어가면 중국사람들과 마찰을 빚지 말라고 합니다. 중국 마피아가 그들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차이나타운이 들어섰을 때의 장점만 늘어놓고 있는 언론을 보자면 한숨밖에 안 납니다. 부산 광역시의 차이나 타운은 러시아인들의 유흥업소가 뒤섞여 환락가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진도가 그렇게 되지 않을 보장이라도 있습니까? 제2의 수도라고 불리는 부산마저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데 객관적으로 따져서 아주 시골의 섬인 진도가 차이나타운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요? 제대로 된 답을 주십시오. 뒤로 묻으려고 이 글을 삭제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이죠. 그리고 정말 아니길 바랍니다만 이 일이 뒤에서 음습하게 이루어진 무언가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면, 전 그날 진도군청으로 찾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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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