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18-11-30 09:04
안녕하십니까? 진도군 문화정책담당 이종호 입니다
먼저 진도사랑시 여가 진도여 전국 공모전에 응모해 당선작으로 선정됨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81명에게는 공모안대로 진도군수상과 부상이 전달됩니다.
당초 12월초 시상식을 계획하였으나 수상하신 분 대다수가 관외분인 관계로 상장을 우송해 드리고
내년 초 시집이 발간되는 대로 2권씩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제1회 진도사랑 시 <여가 진도여> 공모전 당선자 발표
도서출판 북산에서 주최하고 진도군에서 후원하는 제1회 진도사랑 시 <여가 진도여>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진도의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관광지로서 다시 활기를 찾아가는 진도와 세월호에 대한 기억을 위로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진도 어민들의 바다 내음 가득한 삶의 풍경을 담은 김회권씨(광주)의 <진도 벌포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진도의 푸근한 품과 정겨운 정취를 담고 있는 이호철씨(인천)의 <여그가>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진도의 바닷길을 열어주는 뽕할머니께 세월호 학생을 부탁하는 신화영씨(시흥) <여가 진도여>, 진도의 진한 사투리와 넉살이 가득한 강은아씨(인천)의 <잘 놀다 가쇼잉!>, 소박하지만 온기 가득한 진도의 풍경을 담은 박지혜 학생(안성)의 <풍요의 고향>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중·고교 학생의 응모도 많았다. 입선작 중에 김해린(서울) <진도의 노을>, 김민서(서울) <이순신 장군>은 아이다운 상상력과 함박웃음이 피어나는 경쾌한 시로 진도의 모습을 담아냈고, 권민혁(익산) <진도의 수호자>, 윤형선(서울) <진도의 마스코트 진돌이> 진돗개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과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이 밖에도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들이 응모되었다.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은 “응모한 작품들 모두 진도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바람을 담고 있는 우수한 시가 많았다며, 진도의 멋과 삶 속의 모습을 다양하게 그려낸 시를 읽을 수 있어 즐거웠고, 세월호에 대한 기억 또한 희망으로 바꾸어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386편이 접수되었다. 시상은 대상 1작품, 최우수 1작품, 우수 3작품, 장려 4작품, 입선 72, 초대작 1편을 선정했으며, 대상인 진도사랑상 1명에게는 진도군수상과 함께 50만 원 상당의 진돗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그 밖의 시상에도 진도를 대표하는 여러 특산물이 부상으로 각각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진도군 문화정책담당 관계자는 당선된 시 81편에 대해서는 시집으로 발간해 진도문화상품으로 판매함은 물론 진도 유명 관광지내에 장독시비 공원을 조성하는 등 보배섬 진도를 홍보하는 데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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