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18-09-12 11:50
세월호 학살이든 사고든 사람이 위험에 처했으면 구하는 것이 최우선이요, 그 다음이 사고 원인을 찾는 것이고, 진실을 규명하여 책임자를 처벌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것이 상식아닙니까?
어디 로르킬 당한 고라니한테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보상을 운운하고, 진도 경제 회복을 운운하며 팽목간 도로 확장을 들먹이고 안전관 건립을 들먹이며 거지 동냥치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받아 먹은 돈은 얼마이며 실제 군민들에게 어떤 보상이 있었습니까?
경기 침체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이지 진도만의 문제가 아님에도 마치 세월호 참사 여파로 진도 경제가 침체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고 원인 규명을 방해하고 그 대책에 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아주 못된 짓입니다.
예비타당성 면제까지 받은 진도읍 ~ 팽목간 18호선 확장공사는 경제성 운운하며 백지화 시켜버리고 1000억짜리 시설개량 사업으로 둔갑시켰습니다.
270억 규모의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을 가열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향소 철거하라고 그렇게 압박하여 가족협의회가 어쩔 수 없이 9월에 철수 하겠다고 해 그 약속 지키느라 분향소에서 영정들을 회수해 갔습니다.
그 자리에 그 넋을 위로하고 훗날에라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할 수있는 작은 소규모 공원하나 지어 달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못할 일입니까?
270억 짜리 세월호 관련 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은 되고 소규모 공원은 안된다는 것이 말이됩니까?
소규모 공원 생기면 관광객이 발길을 돌리고, 진도 경제가 망하고,
270억짜리 대규모 국민해양안전관건립하면 관광객이 물밀듯 밀려오고 진독 경제가 활성화 됩니까?
270억짜리 국민해양안전관 지으면 그 운영비만 연간 20억 규모라고 합니다.
아직 국가에서 국고로 운영할 것인지 진도군비로 운영할 것인지 결정도 안된 상황입니다.
항망이 들어선다고 해도 그 부대시설이나 유휴시설로서 주차장 화장실은 물론 녹지 조성이 수반되게 마련입니다.
나무를 심고 벤치를 놓고 자연스럽게 녹지 공원이 조성되는 되는 것에 기억 공간으로서 의미를 담아 조성해 달라는 것이 무리한 요구입니까?
그 작은 공원이 진도 경제를 망친다면 270억 규모의 국민해양안전관은 진도 경제를 얼마나 더 크게 망칠까요??
상식적으로 1~2억 규모의 작은 공원이 진도경체를 망치고 팽목 주민들의 삶을 망친다면,
270억 규모의 세월호 추모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국민해양안전과은 그 270배 이상 진도경제를 망치기 않겠습니까?
이런 전차로 국민해양안전관은 젼면 백지화 해야 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더욱이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은 희생자를 두번 죽이는 역사를 왜곡하는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아닌 말로 희생자들이 수영을 못해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희생된 것인냥 호도될 수 있는
안전관이라는 명칭에 있습니다. 국민해양안전관에서는 안전을 강조할 것이고, 어린 학생들이무참이 죽어간 세월호 참사를
마치 학생들과 어른 승객들이 안전을 지키지않아서 죽은 것처럼 호도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마치 그들 희생자들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그런 진실호도 왜곡 가능성 때문에라도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은 전면 백지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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