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18-08-21 17:17
지난 8월 18일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노동부장관기 족구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울산에서 오후 5시 쯤 진도를 향해 출발했다. 그런데 숙소도 정하지 않고 가면서 전화로 확인하고 연락하면서 약 1시간은 소요를 했다. 그러다 진도 족구관계자와 연락이 되었는데 멀리서 오는 선수들을 위해서 방을 예약을 해놓으셨다는 것이다. 얼마나 고마운지 우리가 전화하고 알아본거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참으로 감사했다. 일단은 마음편히 진도 도착해서 늦은 시간이라 식사할때도 없어 문닫고 있는 어느 식당에 가서 우리가 10명인데 식사좀 하게 해 주세요 했더니 다행히 남은 반찬이라도 해주겠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해결했다. 숙소를 들어갔는 데 깔끔하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편히 자고 다음날 경기에 임할수 있었다. 잠을 잘 자서 그런지 경기도 잘해서 2팀이 왓는데 우승과 3위를 입상했다. 그리하여 점심식사를 하러가는데 어제 방을 예약해 주신 분을 만났다. 얼마나 고마운지 인사를 나누고 또 점심식사하는 곳도 손수 안내를 해주셨다. 맛나는 식사를 하면서 진도 특산물 홍주도 대접을 해주셨다. 덕분에 우리 선수들 신랑준다고 홍주 선물도 구입했다. 또 조금 계시다가 선물 상자를 하나 들고 오셔서 진도 특산물 홍보를 하시면서 주셨다. 그 상품을 열어 보니 넘 좋은 것이다. 미역과 김과 멸치 다 주부들이라 물건볼줄을 안다 그리하여 또 옆에 옥주상회 가서 선물을 한개씩 구입했다. 저는 주신 선물을 혼자 받고 넘 고마워서 꼭 홍보를 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그 미역으로 국을 끓여 먹었는데 정말로 깔끔한 맛이 넘 맛있었어요.그리고 처음에 울산에서 갈때는 그 먼곳까지 갈까 말까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울산과 진도가 끝과 끝이지만 멀지 않고 좋은동네 좋은 물건 좋은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담고 멀지 않은 곳이라는 느낌을 가슴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데 그분이 성함이 박동진 진도족구협회 이사님이시고 군청에 근무하신다는 말씀 외는 아는 것이 없어서... 이런거 칭찬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첫 진도 방문이라 다소 아쉬움이 있다면 너무 멀어 진도를 좀더 둘러보고 관광도 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일찍 가서 좀더 진도를 알고 마음에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울산광역시 남구 여성족구단 김홍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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