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7-22 15:19
규모있는 초호화 대명리조트도 좋지만......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한이 많은 보배롭고 귀한 섬 - 진도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섬이며, 또하나의 자랑은 한 폭의 그림같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강강술래,아리랑등 민속예술의 본고장인 애국정신이 묻어 있는 호국 관광지 , 진도의 첫 관문인 진도를 대표하는 녹진관광지일 것이다.
해남에서 진도대교를 통해 진도 땅에 들어오면 처음 접하는 곳이 바로 이곳 녹진관광지이다.
두 개군(해남,진도)의 관광지가 서로 접해 있는 볼거리가 많은 보기드문 관광지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주 5일근무와 근무시간 단축, 임금상승등 관광객들의 수준과 니즈가 갈수록 커져가는 이시점에 진도에서 머무르며 음식,운동,오락,휴양,공연 또는 연수에 적합한 시설등을 함께 갖추어 진도에 관광을 오는 관광객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진도관광이미지를 첫대면하는 이곳에 기존 노후숙박시설과 신규 숙박시설등을 정비하여 호텔급으로 깨끗하고 편리하게 서비스할수 있는 시설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진도군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 봅니다.
* 진도타워(녹진전망대)
다도해 최고의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는 진도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
가까이는 진도대교와 해남땅을 멀리는 남해안 바다위 곳곳에 떠 있는 섬까지 조망할수 있는곳.
환상적인 바닷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 있는 곳으로 매년말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 진도대교와 이순신동상(멋진야경)
울돌목해엽에 놓인 한국 최초의 사장교.
국내 최대규모의 “지휘하는 이순신동상” 울돌목 바닷물의 거세고 빠른 유속과 해전의 긴박감을 이끄는 장군의 비장함을 느낄수 있는곳.
밤에는 불빛으로 치장된 장군과 대교의 환상적인 만남.
* 울돌목(명량해협),해양에너지공원, 조류발전소, 뜰채 숭어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대승을거두었던 명량대첩현장인 소용돌이 치는 울돌목의 거친물살을 볼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며, 빠른 조류를 이용한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조류 발전소,이런 에너지를 체험할수 있는 해양에너지공원.
아이러니 하게도 그 곳을 헤엄쳐 거슬러 가야하는 숭어 .
이 싱싱한 숭어를 뜰채로 잡는 볼거리야 말로 도시민들을 사로잡을만 하다.
* 해변공원과 진도대교밑에서 열리는 주말장터
녹진 바닷가를 따라 잘정비된 데크시설과 울돌목 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만들어지는 공연과 먹거리는 주5일 휴식에 걸 맞는 최고의 힐링 공간이다.
* 해상케이블카 및 체어리프트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진정 기대되는 최고의 아이템 이다.
다른 곳의 바다하고는 의미가 다른 명량해엽의 소용돌이 위를 지나가는 짜릿함과 왜적을 물리쳤던 역사위를 건너는 유일한 곳이 아닌가?
* 명량대첩축제와 메밀꽃, 개매기축제
해마다 열리는 명량대첩축제는 해남군과 진도군의 합동으로 하는 축제인 만큼 규모도 상당하며 관광객, 행사 관계자들 또한 많아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또 명량대첩축제 시기에 같이 하는 녹진마을 단위규모의 메밀꽃 , 개매기축제 또한 자리잡고 있는 축제이다.
* 도로와 부지조성이 마무리된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바다와 접해있는 농공단지, 산업단지인 만큼, 없어서 못들어가는 완도농공단지처럼 활성화 될시 엄청한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처럼 활성화 될 때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것이다.
* 전지훈련지, 낚시객 및 전국 농산물 상인들의 집결지
겨울철 따뜻한 기후로 월동배추,대파등이 유명하여 전국상인들이 3개월동안 겨울철에는 머무르는 복받은 곳으로 낚시객이 즐기기 좋고, 전지훈련지로도 안성맞춤이다.
* 회센타등 주변의 많은 식당
신선한 해산물이 유명한 진도인 만큼 녹진관광지에 건립중인 회센타등은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할 것이다. 구색을 갖춘 녹진먹거리 식당들도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며, 더 좋은 서비스로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속절없이 침몰한 세월호의 비극으로 유명해진 진도.
미안하고 위로하기위해 오는 관광객과 때묻지 않고 아름다운 진도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힐링할수 있는 진도가 되기 위해서는 .
진도에 첫 관문인 녹진관광지에는 대규모 초호화 대명리조트스러운 콘도가 아닌 이런 좋은 환경을 가진 호국관광지에 걸맞는 박물관(“명량”,아리랑관련)등을 갖춘 깨끗하고 편리하며, 친절하여 머물수 있는 진정한 진도관광호텔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디 낮선 지역으로의 여행을 갈때는 편안한 숙박시설을 미리 예약하고 관광을 즐긴다.
그런데 녹진관광지에는 그럴만한 규모있는 숙박시설이 없어 안타깝다.
그래서 머물수 있는 관광객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이다.
이게 진도 관광의 현주소인 듯 싶습니다.
연일 진도관광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공무원들의 수고와 노고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일례로 숙박시설,요식업에 대한 진도군에서의 시설개선지원과 관광숙박시 지급하는 인센티브등..
이처럼 군에서도 적극 나서야 진도에 투자하고자하는 민간투자자들도 많아질것이며 , 이에 더 나은 시설들이 갖춰져 머물수 있는 진정한 관광진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당연 멋진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여 온갖 민원을 맞아가며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손대지않아도 역사적인 이런 멋진 호국관광지,녹진관광지를 활용할수 있도록 기대하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