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6-28 12:02
청정푸드벨리 정상화는 진도군과 진도군의회에서 다각도로 재검토해야 합니다. 대파산지 1위였습니다. 현재는 2위로 밀려났습니다. 1위, 2위를 떠나 진도군은 섬이지만 대부분의 군민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산인들도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수산업의 경우 고액소득자가 많아 농업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국비,도비,군비를 포함 정부지원금이 들어갔고, 농민들을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단순한 경제 논리와 법적인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양래 선생님의 대안이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습니다. 단순 대파 유통을 넘어서, 종합 농수산물 유통센타로 확대 운영해 보는 것이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경향우든 진도향우회 차원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부분도 이끌어 내야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농협유통쪽을 연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선거기간중에 여러분들께 제안을 했으나, 어느 한 분도 연락이 없습니다. 같이 방문하고 진도의 특수성을 어필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영록도지사님, 박지원의원님, 윤영일의원님께도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야 합니다. 명분이 있기 때문에 같이 움직이면 해낼 수 있고, 청정푸드벨리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사기업에도 공적자금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농민들을 위한 청정푸드벨리 하나도 못살려 낸다면, 진도군수와 군의회 의원분들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작은 예로, 여의도 국회앞 이도맨숀이라는 고깃집이 있습니다. 물론 식당의 음식과 재료들이 좋아서 장사가 잘되지만, 그 식당의 인기는 "대파 김치"입니다.
최근에 진도 고향에서 올라오신 분들과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대파 김치를 먹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다들 이거다!! 감탄하셨습니다.
서울 올라 오신 분들께서 연락주시면, 그 식당에서 제가 대접하고, 대파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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