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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8-06-27 20:02

제목 청정푸드벨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작성자
이양래
조회
1198

청정푸드벨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청정푸드벨리 사업은 진도대파의 유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비·도비·군비 등 총 110억여원이 투자된 사업이다. 그러나 현재는 법원의 강제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도군의 농정현안 문제이자 이번 진도군수 선거에서도 이슈가 된 문제이기도 하다. 강제경매가 진행중인 청정푸드벨리 자산가치는 감정평가액이 약 31억원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110억여원이 투자된 사업이 31억원의 헐값에 넘어가게 생겼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해소방안을 제언해 보고자 한다.
 
새로 취임하는 군수와 군 의회가 협의하여 먼저, 감정평가액인 청정푸드벨리 자산 31억원을 진도군에서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청정푸드벨리와 함께 주 채권자인 AT 및 농협중앙회를 방문하여 강제경매 중단을 요청하기를 제안한다. 이러한 제안은 110억원이 투자된 자산이 민간인에게 헐값에 넘어가는 것을 막고, 진도대파 유통문제 해소와 다른 농산물 유통에도 본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서다.
 
군에서 매입해서 농민단체나 지역농협에 위탁운영하거나 임대(가능하면 무상임대)를 주어서 3-4년 동안 운영해 보고, 정 안된다는 결론이 나면, 그 때 가서 본 시설을 매각해도 군으로서는 큰 손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진도군 농산물 유통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이 같은 시설을 군에서 다시 확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청정푸드벨리에서는 매각대금 31억으로 채무 약 189천여만원을 변재하고, 남은 12억여원으로 대파재배농가가 출자한 44백만원과 농업법인이 출자한 1천만원을 우선 보상해 주고, 남은 금액은 진도군과 3개 지역농협 출자비율에 따라 배분하고 회사는 해산하면 된다.
 
그러면 청정푸드벨리 자산을 매입한 진도군과 위탁(혹은 임대) 받은 농협이나 단체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 시설이 대파만 취급하면 하절기에는 거의 휴업상태이다. 운영비도 못 마련하면 이전과 똑 같이 파산상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취급품목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진도대파를 주력품목으로 취급하되, 월동배추·절임배추·양배추·고추·울금·구기자·단호박 등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모두 취급하는 종합유통센터로 활용하기를 권해 본다.
 
진도군수의 시급한 결단이 필요한 사안으로 생각한다.
 
다른 의견을 가진 분도 계실 것으로 사료되나, 진도 농산물 유통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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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