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6-14 07:44 (수정일: 2018-06-14 07:46)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진도군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더러운 물에 사는 3급수 물고기는 1급수 물에서 잘 살지 못하겠지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1인 다역을 하며 무소속으로 정직함 하나로 도전한 선거에서 그나마 선전했다고 자평합니다. 군민 다수가 맑은 물보다 더러운 물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법과 원칙 공정 정의를 외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감이 듭니다. 사전 선거운동. 불법명함배부 호별방문. 기부행위 등 불법행위 없이 이뤄낸 성과치고는 결코 적지않은 득표라고 생각합니다. 맑은 물을 좋아하는 1급수 군민들을 바라보고 힘을 내서 부정부패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 더불어 행복한 진도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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