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6-11 21:47
프로와 아마츄어라는 표현이 옳지않네요 쇼를하기위해 훈련받아 키워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중엔 주인에게 사랑받으며 훈련받는 아이도 있을테지만 아닌 아이들도 있을테죠
진돗개는 진도를 상징할뿐만아니라 예로부터 우리나라 토종 견종으로써 용맹하고 똑똑한 강아지 아닌가요?
쇼를위해 키워진 강아지가 아니고 우수한 견종으로써 혈통을 보존하고 길러진 우리나라 토종개 이죠
진도에 있는 진돗개쇼는 공연보다는 가까이서 개를 볼수있고 주인과 강아지의 교감을 느낄수있는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하고 그소소함을 즐겁게 볼수있는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훈련과정이 어떤 지는 정확히 알진 못 하지만 훈련사님과 진도개들의 교감이 잘 이루어 지는 것 같아 매번 좋게 봤습니다..많은 관광객들이 진도개쇼를 관람 할때에도 진도개들의 작은 실수조차도 귀여움에 큰 웃음으로 즐거워 하셨구요 제가 만나뵈었던 훈련사님은 직접 활동하셨던 분인데 그 분 덕에 제가 진도개쇼는 다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주고 계셨습니다
지금은 애견인구 1000만 이라고들 하죠..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많은 나라가 동물쇼에 대한 적대감과 폐지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시설, 조련사님들에 대한 처우 등 많은 개선점이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개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공연하시는데 공연의 질 화려함을 너무 따지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김성훈님의 글도 잘봤네요
아름다운 진도를 관광하기위해 매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십니다
그분들이 진도를 찾는 이유는 각자 다를테지만
크고 화려한것보단 자연을 해치지않고 소박해서 아름다운 진도의 모습을
지켜주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분이 군의원이 되셨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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