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5-26 23:46
진도를 찾는 여행객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진도스타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김준수 입니다.
이번 몇번의 여행안내와 가이드를 통하여 느낀 것은
1. 여행객들도 진도를 올 때 계획없이 오십니다.
그만큼 정보가 부족할 뿐더러 또 부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검색만으로는 오류를 분별하기 힘듭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저녁에 파티를 갖습니다.
파티에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나눕니다.

2. 진도에서 안내하는 가이드(?)들도 자신만의 부족한 경험으로 인도합니다.
전문 안내 가이드가 없다는 것입니다.
3. 맛집 등록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요구와 간단한 자료를 가감없이 올리기만 하기에
정작 손님들의 요구에 맞는 곳을 안내하기 힘듭니다.
4. 카운터에서....
맛집과 갈만한 곳을 안내해달라고 하실 때
우선 그분의 나이 지역 성향등을 고려하여 한참 고민끝에 추천합니다.
특히 맛집은 연령대 그리고 구성원의 차이에 따라 확연하게 다릅니다.
가볼 만한 곳도 연령대 체력 등을 고려하여 추천해드립니다.
5. 또한 조도권을 여행하고싶은 분들에게
구석구석 배편(평일 주말 성수기등)의 다양성에 대해 충분히 안내해드리고
또 그날 그날 확인을 해드린 후에 안내하면 실수가 적습니다.
현지에서 시간배정까지 해드리려고 웬만한 곳은 같이 동행을 해봅니다.
다음분에게 정확하게 전달해드리려구요
6. 이렇게 세심하게 안내해드리면
꼭 동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음식점도 가서 꼭 먹어보고 나서야 (최소한 방문이라도 해보고) 추천해드립니다.
가보지 않고 추천한 경우도 있으나 꼭 사후에 모니터링을 해봅니다.
저희가 추천한 곳엔 다시 재방문하여 만족도 조사도 하고 제휴를 합니다.
7. 다음에 오시면
같이 동행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동행없이 관매도 안내를 해드렸고 무사히 그리고 만족스럽게 돌아오셨습니다.

저녁에 세방낙조는 같이 동행했고 현지 행사도 같이 참여하였고

멋진 사진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진도스타 게스트하우스 김준수입니다.
진도군청 앞입니다.
오시면 성심성의껏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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