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5-20 10:30 (수정일: 2018-05-20 10:34)
제가 김귀성씨를 알게 된 건 불과 수개월 전입니다만,
대명 관련 투쟁기를 접하면서 여러 모로 공감하게 됩니다.
저들은 선거가 끝나면
진도가 지들 전리품이나 되는 줄 아나봅니다.
진도에서만큼은 그 민주당이 대구 지역 한국당에 버금가는
적폐 짓거리를 일삼고 있네요.
8년 동안 혹세무민하면서
참으로 많이들 잡수시고 계시네요.
저들의 입맛대로 아름다운 이야기만 늘어놓고 산다면
얼마나 인생이 즐겁겠습니까만,
진도군정을 보면
마치 5.18 때 계엄군을 보는 것 같더군요.
초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 충장로 금남로에 나와
장갑차와 소총으로 무장한 독재 군인들과 싸웠습니다.
어쩌면 형제자매일 수도 있는 사람들을
저들은 무참하게 찌르고 쏴 죽였습니다.
지금 저들은 총만 들지 않았지
전두환 패거리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 같네요.
깡패무리 같은 지지자들에게 실탄 배급하고
총질하라, 색출하라 시킨 인간들
이명박근혜, 최순실 보면 뭔가 느끼는 거 있을 텐데,
이 좁은 데서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공격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게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인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그래도 언론에서는 언론이 해야 할 일을 할 겁니다.
광주 참상을 알린 힌츠페터 기자를 기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네요.
그 빛깔이 핏빛이라도
기꺼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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