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5-18 12:56 (수정일: 2018-05-18 13:06)
아직도 이런 곳이 방치 되고 있다니 놀랍네요.
실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대두되고 만들어진 군정구호가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인데 전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저는 그다지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세월호 승객이 안전수칙 안지켜 희생되었습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었던
죄밖에 더 있습니까? 그런데 안전을 화두로 꺼내고 해양안전관을 짓고 유스호스텔을 짓는다고요?
안전 교육을 의무화 하겠다고요?? 이건 진실 왜곡이자 역사 왜곡입니다.)
여기 저기 고장난 신호등, 끊이질 않는 교통사고, 위험구간, 위험 요소,
차선은 보이지도 않고, 낡은 폐가는 방치되고, 부서진 폐가 지붕은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고,
이런 헛구호를 광고하는데, 또 얼마나 많은 예산을 낭비했을까요?
개당 4천만원이 넘는 고정선전탑!! + a
헛구호 외칠 것이 아니라, 위험 요소 제거해야죠. 복구해야죠. 그냥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면
되는데, 일도 하지 않으면서 구호만 외쳐서야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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