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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8-02-19 08:55

제목 리조트 개발 사업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 사업과 같은 결과를 낳지 않아야 합니다.
작성자
최규식
조회
1011

진도의 자연 경관은 지역주민이든 사기업이든 개인의 소유가 아닌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누려야할 공공재입니다. 특히 자연경관을 해치는 사업은 이익에 앞서 진도 군민들에게 공익성이 있는지를 철저히 따져야 합니다. 따라서 진도의 개발은 몇몇 사람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할 사안이 아닙니다. 그러나 리조트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많은 말과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을 보면 군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는지, 지역주민이 소외되고 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의 동료 남편 지금 리조트 건설이 한창인 초사리 인근이더군요. 그런데 이 가정도 리조트 사업에 대한 이익이 없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견해였습니다. , 경관은 경관대로 해치지만 주민들에게는 이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동의 없이(비록 산 건너편 마을이지만) 추진된 개발에 많은 불신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군수님들과 공무원들이 많은 검토를 하였겠지만, 현재의 민원과 의혹으로 보아서는 대기업에 대한 특혜가 아닌지, 참여하고자 하는 역량을 갖춘 지역 주민을 배제하고 있지 않은지 의혹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진도군 리조트 사업은 몇몇 개인 및 기업의 이익을 위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부산 해운대 엘시티 사업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 입니다. 과연 주민들의 동의 없이 밀실행정으로 이루어진 엘시티 사업은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추진 주체들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감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지방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국민들의 의식도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특정 정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선거는 지역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가져야 하지만, 과거의 의혹과 잘못을 따지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다는 것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리조트 사업 추진과정과 문제, 의혹들에 대해 많은 군민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고 행정을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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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