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8-02-15 19:40 (수정일: 2018-02-15 19:53)
의신 침계, 진도읍 남산 풍력발전단지 반대 호소문
보배의 섬, 예술의 고장, 관광객 500만 시대를 맞이할 진도
세월호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진도의 정중앙에 있는 의신면의 광중산, 진도읍 남산 위에 풍력단지 건설..
이곳에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오면 이 일대 주민들의 생계 및 평온한 삶을 위협 받을 것이 자명합니다.
풍력발전은 친환경 에너지이지만 주거지역과 가까운곳에 설치하여 진도군민과 마을주민의 건강과 환경, 재산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풍력기의 바람 가르는 소리와 초저주파로 인한 어지럼증, 두통, 이명, 스트레스, 수면 장해 등 피해가 발생할 것입니다.
반경 2km 내에 의신면소재지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가 있고, 진도읍에 위치한 수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두 풍력발전단지의 영향권에 포함됩니다.
특히 진도읍 주민들은 아침해가뜰때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그림자피해
밤에는 비행기충돌 방지불빛에 스트레스를 받게 될것입니다.
만병에 근원은 스트레스입니다.
진도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뿐만 아니라 한평생 고생하시다가 마지막 여생을 요양원, 노인요양병원, 기도원 등에서
조용히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원인도 모르는 초저주파 공포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수백미터 안에는 생계를 위해 양봉을 하시는 분, 돼지를 키우고, 소를 키우고, 수많은 오리를 키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풍력발전단지 설치 반대 서명으로 마을 주민들의 뜻과 위험요소를 고려해 해당 부지에 대한 산지 사용허가를 불허 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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