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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7-12-14 22:36 (수정일: 2017-12-14 22:37)

제목 늦게 전에 공론화 해야 합니다. 세월호 선체 보전
작성자
김성훈
조회
819

2014년 4월 16일,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상처..   그래도 기억해야만 하는 억울한 죽음.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각오로 억울한 죽음의 진실은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우리는 고통속에서 교훈을 얻습니다.    다시는 실수 하지 말자~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먹고 살기 바빠 서둘다 보면 또 까맣게 잊고 맙니다. 

국민해양안전관을 지어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처럼 교육에 열성적인 나라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교육 안해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습니까?  

안전불감증, 도덕불감증, 법과 질서 무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는 황금만능주의, 집단 이기주의..  광적인 집착..
삐뚤어진 사고..   총체적 부실과  컨트롤 타워 없는 국가 시스템..   부패공화국의 합작품 아니었을까요?

잊지 않기 위해 선체는 보전되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월호 선체는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

진도 사람들은 세월호 선체에 관심이 없다러라며,
현재 목포와  안산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호 사건 당시  언론은 진도여객선이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팽목은 사건의 중심이 되었고 전세계에 팽목이 알려졌습니다.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기 전까지 팽목에
집중된 이목은 잠시 목포 신항으로 옮겨 갔을 뿐,   팽목은 세월호 참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고, 

국민해양안전관과 더불어 세월호 선체 또한 진도 팽목에 존치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우리는 쉽게 과거의 흔적과 유물을 버려왔지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듯이 과거를 잊고 미래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는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정비를 하고, 인식의 전환을 통해
우리사회 뿌리 깊게 박힌 부조리 혁파와 인간성 회복을 통한 사람이 존중받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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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