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17-09-25 16:29 (수정일: 2017-09-25 16:31)
첨찰산 정상에서 바라본 황금빛 진도 !
첨찰산은 아직 짙은 녹색이다. 머지않아 감추어 놓은 색을 토해 낼 것 같다.
지금 그 정상에 오르면 황금빛 진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노란색으로 물들어 가는 진도의 들판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돈지 앞 황금 들녘과 월가리에서 정자리 마을로 이어지는 긴 들녘은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사람들이 사는 집들은 보이지 않지만
산으로 둘러싸인 돈지 앞 들녘은 마치 천상의 정원처럼 보인다.
송산 앞에서 시작해서 월가, 정자, 한의까지 이어진 황금빛 들녘은
녹색능선과 알록달록한 마을이 어우러져 너무나 평화롭게 보인다.
그리고 진도읍에서 시작하여 저 멀리 지산면까지 이어지는
황금 들녘, 군내 둔전 앞과 군내호 간척지 논들도 가을볕에 여물어 가고 있다.
곧 추석절 긴 연휴가 시작된다.
잠시 시간 내셔서 첨찰산에 한번 올라가 보기를 권하고 싶다.
황금빛 진도가 얼마나 멋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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