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자유게시판

작성일: 2017-09-15 18:13

제목 진도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작성자
박경은
조회
1131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 yes!, 네 " 입니다.

진도에 살면서 느끼는 것은
진도가 예술적, 경제적 자원이 많고 이런 점을 꾸준히 관리하고 연구해서
군민들에게 의미있는 일로 행정을 추진하는 일에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진도에 오시는 손님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 중 한가지는

진도대교부터 확 트이게 도로가 넓어지고 시가지 모습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이런 칭찬을 들으면 군민으로서 참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진도는 10년전과 5년전과 3년 전, 아니 1년전 과도 그 모습이 매우 다릅니다.
물런 세월호와  같은 큰 아픔도 있었지만....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격려해서 아픔을 딛고 일어서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세월호때 강풍과 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가 맡은 일을 해나가던 공무원들을 보고 깊은 감명은 받은바 있습니다.
또 현장에 찾아가 자원봉사를 하며 아픔을 함께나눈 군민들을 보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진도인으로 내면에 따듯한 마음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저력을 직접 경험한 셈입니다.


지금 진도는 주거환경을 위한 신규 아파트들이 생겨나고 있고 다양한 문화시설이 
확충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해가 갈수록 좋아지는 여건에 감사드립니다.
진도가 얼마나 좋아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런 좋은 소문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작은 실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출처 : 진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지난 8.23일에 진도공공도서관에서 가을학기 평생교육생을 접수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수강생이 모자라 프로그램이 폐강하던 때를 비교해보면 놀라운 발전입니다.
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지역민의 활용도가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민을 넘어서 위 프로그램에 참여를 위해 목포에서 오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진도가 가까워지고 편해졌다는 뜻이겠죠 ^^


  
[ 배움을 환영하는 진도공공도서관 ]               [저녁반 - 그림책놀이지도사 프로그램]

현재 진도공공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 행사와 함께 제4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사전신청을 받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참여하시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홈페이지 참조)

또한 노후된 시설과 도서관 협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진도교육청으로 진도공공도서관을 증축이설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또는 홈페이지 참여가능)
우리의 설문응답이 모여서 우리가 원하는 도서관이 만들어집니다.
도서관이 진도의 인재양성을 위한 발전소가 되도록
그리고 청소년들의 힐링처가 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도왔으면 합니다.


지역민과 우리 후손들이 앞으로도 진도에서 즐거운 생활을 해나가도록 기원드리며,
아낌없는 행정을 지원해주시는 진도교육청과 진도군에 감사드립니다.
도서관 관장님은 물론이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관장님, 교육장님, 군수님 또 많은 선생님들과 도움을 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살기 좋은
진도, 좋은 소문난 진도, 거주민이 행복한 진도를 위해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댓글 (0)
공공누리마크 제 1유형 (출처표시) 진도군청에서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60%
고객만족도 평가
진도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 상세 | 자유게시판 : 진도군청 페이지 링크 QR코드 URL:http://www.jindo.go.kr/home/sub.cs?m=20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
『자유게시판』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