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7-09-11 10:13
9.9일 아이와 함께 명량대첩 축제에 갔습니다
많은 차량도 있었지만 축제는 그걸 감수하고 가는거라 그런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주차하고,, 가족들과 명량대첩 재연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참여를 했습니다
명량대첩 재연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이 ,, 명량대첩 축제에 온다고 하면 한번쯤 와보는것도 좋을거라고 추천을 해줄생각입니다
(분명 재연행사때 까지는 그런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런데 재연행사가 끝나고 문제는 다리를 오가는 셔틀 기차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은 우르르 몰려드는 새치기 하는 사람들한테 밀리고 나서,,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셔틀을 관리하시는 분들은 위에서,, 막지 말라고 했다면서,,
본인들도 방법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리고,, 셔틀열차가 도착하자 서로 타겠다고 밀치고,, 비키라는 고성이 오갔지요,, 그런데..
그걸 말려주지는 행사진행요원들 큰소리가 오갔습니다
통제불능이라 3분이서 관리하기엔 힘이 부족했을것 같습니다
아이와 같이 납작 밀쳐져 봤습니다
순간 조금전에 봤던 명량대첩재연은 머리속에 없어졌습니다
불쾌감과 차라리 이럴거면 첨부터 운행을 말던지 아님,,
노약자나 임산부등이 탈수 있다고 말해주시던지~ 했으면 나았을것 같습니다
진도 북 퍼레이드가 시작되면서 셔틀열차는 운행이 중단됫습니다라는 멘트와 기다리는 사람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운행중단이 됬습니다
분명 운행시간은 09:00~18:00 였고 중간 중단문구도 없었는데...
. (솔직히 걸어오는게 더 빠릅니다 타고 싶다는 아이덕에 잊지 못할경험했습니다)
전 조금 많이 챙피했습니다
축제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외국인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어른들에 좋지 못한 모습을 애들이 지켜봤다는거와 다른나라 사람들이 어찌볼지 참~
위대함을 알리는 축제였지만 머리속에는 난장판만 기억됩니다
아주 많은 준비와 리허설을 했을 축제였습니다
전통 북과 퍼레이드도 행사 이모저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건 다음번 축제때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명량대첩 축제에 대해 꼭가볼만한 축제로 알릴수 있게
대교를 지나는 셔틀기차를 개선해달라고 건의하는겁니다
(큰소리가 오가고 몸싸움이 일어나는 그런 풍경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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