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17-09-05 14:08
미팅일시 : 2017.9.5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장소 : 서울 여의도 유수홀딩스 빌딩(구 한진해운) 12F, K사 대표실
참석자 : 대명리조트 황수용팀장, 강금성, 김귀성
고향 후배 부탁으로 대명리조트 미팅에 오늘 두 번째 참석했습니다.
한 차례는 지난 4월 24일(금),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2F, 대명리조트
황수용팀장외 1명(박진영부장)과 김귀성측 저(김승이 前군의회의장 대리인 자격)포함
총 4명(시행사 대표, 법률자문)이 참석했던 미팅이 있었지만, 그 당시
미팅에서도 대명측은 결국 강제수용으로 가닥을 잡고 협상을 해와서, 사전 협의된
사업관련 협상과 조율은 의미 없이 결렬되었습니다.
지난 8월 16일에 대명측에서 후배 귀성이한테 연락이 와서 금일 미팅을 잡혀
여의도에서 같이 만났는데, 너무 황당해서 머라 말이 안나오네요.
고향 후배 억울함을 떠나서, 제3자인 제가 봐도 너무 황당하더군요.
후배인 귀성이는 대명측에 토지매매 관련 미팅이 아님을 전제로,
후배도 사업을 하는 내용으로 사전 통보하고 서로 협의를 하자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이낙연총리께서 부임직전 도지사 시절, 진도군과 대명측에 김귀성의 사업 참여와
관련해서 "면밀히 검토하라"는 공문 발송이 있은 후, 첫 협의 미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명측에서는 공동사업 진행이나, 어떠한 다른 대안도 제시없이,
아무런 협의조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2만3천평에 대해 공식 제시 가격을
평당 2만원을 제시하더군요.
후배인 귀성이가 평당 2만원 제시 가격이 대명측의 공식적인 제안이냐고 확인차
몇 차례 더 물었고, 박춘희회장, 안영혁대표로부터 제시된 공식 제안가격이냐고 까지
몇차례 더 물었고, 이낙연총리 공문에 대한 대명측의 최종 결정안이냐고 물었는데도,
황수용팀장은 짤막하게 "네!!"라고, 그 때마다 단호하게 대답을 하더군요.
사무실에서 나와 건물 밖으로 나와서까지 재차 확인했는데, 공식 제시가격 "2만원"
대명측 공식 제안가격이라고 하고 떠나더군요!!
관광단지 승인권자이셨던, 이낙연총리(취임 직전)께서 사업 참여를 면밀히 검토하라는
공문 지시 내용인데도.. 믿는 구석이 있나 봅니다.
정말 어이가...
대한민국 업계 1위 리조트 기업이라는 회사가 한다는 대응 수준이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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