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자유게시판

작성일: 2017-08-02 14:21

제목 Re :::::::::::::::::::::::::::::::::::::::::::::::::::: 양 정 준 선 생 님 께 !!
작성자
김귀성
조회
2001

양정준 선생님께!!

이슈에 관심을 갖으시고, 진도군청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명리조트에 관한 글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한심하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제게 "참 한심하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한 번도 뵌적도 없는 분이신데 , 이런 말씀은 제 입장에서 받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양정준 선생님께서는 내용의 본질과 팩트에 대해서 얼마만큼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는 지
궁금하며, 오히려 제가 반문의 글을 올립니다!!


글을 올리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공무원들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있으시다면 ,
어떤게 진도군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하고있는지요?
대명리조트에 관한 글을 읽으셨다는 분께서, 저를 모르신다고 하시면,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내용조차도 전혀 파악이 안되신
분이라고 단호하게 판단이 됩니다.

저는 진도군 출신으로, 초사리 진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부지안에 사업에 충분한 토지를 소유하고,
오래 전부터 사업 구상을 해왔고, 진도군은 물론 전라남도에 사업 계획을 제출, 검토 요청 그리고 
협의 중에 있고, 조만간 은퇴하여 고향에 내려 가고자 하는 김귀성(010-4644-2244)입니다.

또한 진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승인권자이셨던 이낙연도지사(현 국무총리)님께서도 진도군과
대명리조트에 제 사업에 대해서도 검토하시라는 공문을 두 곳에 총리 취임 이전에 조치를 하셨던
내용입니다. 국무총리 취임 직전에 진도군과 대명리조트에 공문 발송한 내용을 제게 알려 주기는
커녕, 진도군과 대명측에서는 아직까지도 저에게 아무런 피드백조차도 없습니다.

현재도 진도군민들 소유의 땅을 반강제적인 절차로 토지보상과 강제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도군에서는 이제는 아예 모르쇠로, 군민들이 불법적으로 땅을 빼앗기던지 강제수용 당하든지에는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마당에 청송 대명 개업식에 대규모 사절단 참석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반강제적이고 불법적인 토지 보상과 강제 수용으로 이어지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진도군에서
고급 회원제 리조트 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사업인정을 해줬기 때문이며, 대명측에서는 이를 근거로
반강제적인 토지 보상과 강제수용 절차를 밟고 있는 것입니다. 대명측에서 일방적으로 토지보상가를
감정평가하여 토지 소유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1차 보상 협의는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서, 2차 협의
기간을 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진도군은 모른 척하고 있다는 게 말이나 되나요?

2차 협의기간이 지나면, 전라남도에 강제수용 안건 상정을 요청하여, 토지강제수용 가능 여부를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올려 판결하게 됩니다.
그때에는 진도군 담당자는 진도군에서 결정하는 사항이 아니라고 대응하겠지요!!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제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모든 것을 답변드리겠습니다
.

제 댓글을 읽어 보시면, 어떤 것이 진도군을 위하는 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시리라 사려됩니다.
저는 6년 동안이나 참아왔고, 기다려 왔습니다.

양정준 선생님께서는 대명리조트 관련, 어떤 게 진도군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제 댓글을 읽어 보시고, 바람직하고 올바른 의견 주시면 오히려 감사드리겠습니다.


한 예로, 과거 기사화되어서 말썽이 많았던 어떤 기사가 생각납니다.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로 예산을 따오려고, 진도군의 특산품 등을 구입해서 갖고 갔을 때,
한참 말썽의 소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진도군청 공무원이 특산물 등을 구입해서 전달한 것을 나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렇지만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했느냐의 문제이고, 선의의 선물조차도
그런거 자체를 꺼리시는 분이셨다면 문제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선의의 행동조차도,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과연 안 좋은 일 이었을까요?
좋고 안좋고의 그러한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진도군청 직원분은 잘못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에서 좋지 않은 느낌으로, 청탁성으로 받아들여졌다면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닐런지요?
특산물을 직접 들고 사무실로 찾아갔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요? 다른 분들이 볼터이고^^
따라서 진도군청 직원의 행동 자체가 좋은 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군을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요?
맞습니다. 그러나 진도군을 위해서 일하시는 진도군청 직원분들의 일이, 진도군을 위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일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깊게 생각해 보십시다.
그 공무원들은 예산을 가져와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러다 혹시 잘못되거나 의도치 않게 감사에 지적 당한다면,
그 담당 공무원은 승진할 때도 불이익을 당합니다.
예산을 받아오려고 노력하시는 군수님 그리고 진도군청 공무원분들 노력에는 저 또한
고마움과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따오려고 노력하지 않는 지자체장과
예산 담당공무원들은 전국적으로도 한 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예산을 가져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어떻게 합리적으로 집행하느냐의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산 또한 그 재원은 국민의 세금이며, 진도군민이 낸 세금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 진행상 단순 실수를 탓하는 진도군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순 실수로 인하여 그것
때문에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공무원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의 업무량도 많아지구요.
그러한 어려움을 감수하고라도 한푼이라도 예산을 가져오려는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지는 못할망정,
비난을 해서야 이 어려운 시국에,
어느 공무원이 사비를 들여가며 조금이라도 더 예산을 따 오려고 애쓰겠습니까?
물론 잘못한것이 있다면 따지고 고쳐져야 하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비난 받아야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예산을 받아 온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어려움을 감수한다는 게?
저는 진도군청 모든 공무원들을 비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잘못된 점을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시정은 커녕, 잘못된 점 그것 조차도 인정하지 않으시는 극히 한 두 분들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비까지 쓰면서 예산을 받아 온다면 그것 자체가 불법적인 일이지요!!
진도군민들이 사비까지 사용해서 예산을 받아오라는 군민들은 한 분도 없을 것이고, 사비까지
써가며 예산을 따오는 공무원도 없습니다. 사비를 써야하는 상대방 대상자가 누구인가요?
사비를 쓰면서 까지 받아온다고 해서, 그것을 잘한 일이라고 칭찬해야 하나요?

만약 사비를 써서 부정한 일로 연루되어 발각된다면 그것 자체로 진도군과 진도군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특산물 전달 자체는 마음의 표현이었겠지만, 그것으로 예산 배정을 더 받아
올 수 있지는 의문이 듭니다. 현재는 김영란법 위반 대상으로 큰 문제가 되는 시대입니다.

진도군에서는 충분한 업무 비용 지급하고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확인하고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동진군수님 취임이후, 공무원분들에게 업무 출장 지원은 충분히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도군 공무원 한 두 분의 잘못된 생각이나 고집을 갖고 계시는 분 때문에 올바르게 진행되어야
할 일들이 왜곡이 된다면 고쳐 바로 잡아야 하며, 그리고 잘못 박힌 대못은 제거해야 합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제가 대단위 농업단지 조성을 위해 선생님의 땅을 강제로
수용해서 농업단지를 조성한다면 어떤 심정이시고 어떻게 나오실는지 묻고 싶습니다.

농업단지 조성의 명분은 대규모 사업으로 현대화하여 비용을 절감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이에 따라
진도군민분들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그리고 수익 극대화를 통해 진도군에 세금도 더 많이
낸다는 명분으로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글, 저 나름데로 관심을 갖고 찾아보곤 하였습니다만,
혹시라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올리신 글이라면,
사익이 먼저가 아니라 군민들의 미래를 보고 한번 더 생각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제 사익을 위해서라는 말씀 인정합니다. 그러면 사기업인 그것도 진도 외지업체인
대명리조트만 사업을 진행하게 한다면 형평성에서 맞지 않은 것이 아닌가 반문해 봅니다.
제가 하면 사익이고, 대명리조트가 하면 공익이 된다는 논리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진도군민의 미래를 본다면, 대명리조트는 취득한 자기네들 땅에 사업하면 되는 것이고,
진도출신 저는 제 땅에 정당하게 사업하는 게, 바람직한 진도군의 미래가 아닐런지요?
재차 말씀드리지만, 고급 회원제 대명리조트 사업은 공익사업이 아닙니다.


그러한 시설이 들어선다면, 그 사업자는 후에 그 시설을 다 철거하고 갈수 있을까요?
결국은 진도군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고급 회원제 리조트인 대명은 진도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드나들 수 있는
공공시설도 아니며, 진도군의 자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진도군에 사업장만 있는 것이며, 결국 사기업인 대명레저산업(주)의  것이고,
돈 벌면 대명에서 모든 수익은 가져 갑니다.
사업에 따른 부수적인 일자리창출, 세수확보, 농수산물 판매 증대 부분은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제가 건물짓고 사업하는 것은, 해남군의 자산이 되는 것인가요?
대명리조트는 공익사업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토지 강제수용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요.


그렇다면 진도 출신이고, 2006년부터 그 부지에 드라마세트장과 펜션사업 제안도 하고 했었는데,
대명 사기업은 가능하고, 저는 불가능하다면 이에 대해서는 선생님은 어떤 입장이신지요?
반대로, 제가 대명처럼 사업해서 선생님 땅을 강제로 수용한다면 그냥 계실런지요?
이것도 진도군을 위해서인가요? 그래서 선생님 땅이 강제수용당해도 된다는 입장이신지요?

 
가능하면 군의 조례를 바꾸고 규제를 풀어가며 많은 시설들을 유치해야 하겠지요.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현재 대명리조트에 한해 단일기업에게만 사업을 밀어줄 게 아니라,
저 또한 공동으로 사업을 하게 해주는 게 합리적이고 정당한 것입니다!!


진정 사사로운 이익이 아니라 우리군의 미래를 위한다면 말입니다.
대명도 사업해야 하고, 저 개인적으로도 대명리조트 유치와 건설 환영합니다.
양정준 선생님께서는 대명리조트 단일기업만 사업을 하게 하는 것이 진도군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 또한 가뭄에 힘들어 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의 애로를 잘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양수작업하는 현장에 음료수를 전달 한적도 있습니다만,
각자의 할일이 따로 있으리라 생각하며, 귀하께서 그렇게 관심이 많은 공무원들의 동향을 이렇게
올리는것은, 군을 비난하고 군민들의 불신을 조장하는 일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공무원들이란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어떠한 게 더 중요한 지 판단하여야 하며,
만약 오해나 실수가 있었다면 사과는 물론 시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월28일은 진도 가뭄이 최고조인 시점이었으며, 진도군의회에서조차도 26~27일 예정되어
있었던 군의회 감사도 취소하여, 가뭄 대책에 올인할 수 있도록 진도군을 배려했던 시기입니다.


덧붙여서 우리군에도 더 많은 사업 시설물을 유치할 수 있도록,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아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더 많은 사업과 시설물을 유치해야 합니다. 제 사업도 가능해야겠지요?

제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진도(출신)분들 위주로 채용은 물론, 제 주사업 아이템은 텐트촌과 캠핑카촌,
추가로 진도출신 화가의 진도 테마로 구성된 미술관, 진도산 수석전시관 그리고 농수산물직거래장터,
진도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맛집등도 유치할 계획이며, 곤충 체험관과 야생화 군락지 조성등으로
친환경적인 휴양시설로 구성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뜻있는 분들의 의견도 많이 경청하고 반영할 생각입니다.


특정인만 사용 가능한 고급 회원제인 대명리조트와는 달리, 진도군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비회원제 시설들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저는 우리 군민 모두에게 이렇게 전하고 싶습니다.
농 어업에 종사하시는 어르신들, 상업 등 모든 분야에서 힘들어 하시는 우리군민들,
또한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군수님, 군의회 의원님들, 공무원 여러분,
더운 날씨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이 입가에 머금을 수 있는 나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동진군수님 취임하시고 많은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군수님의 노력과 능력을
저 또한 인정합니다. 그리고 군의회 의원님들 대다수의 진도군청 공무원분들의 노력을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진도군청 관광단지 관련 공무원과 전화상으로 협의도 하고 협의 날자도
조율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명리조트와 잘 조율하여 진행할 것인지도 의논하였습니다.


그러나 핵심 담당 공무원 한 두분들 때문에 오해도 사고, 좋은 일들이 틀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그러한 부분을 어필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진도군과 부딪쳐서 얻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
진도 내려가서 사업을 하게 되면 도움을 요청드려야 할 고향 선배분들이시고 공무원들이신데요.
선생님께서 진도군을 생각하시는 마음 저 또한 같습니다. 저도 은퇴하면 내려가 고향인 진도에
사업을 진정으로 하고 싶습니다.


본질이 흐려지거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시정해야 하며, 형평성있게 일처리를 하는게 공무원의
의무이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진도 출신이라서 저에게 더 특혜를 주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는 안된다는 명확한 이유 한 가지라도 있으시다면, 선생님께서든 진도군이든 대명이든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제 바램은 오직 형평성있게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보장해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양정준 선생님께서는 진도군의 발전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셨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관심 있게 글을 올려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귀성 올림

 

댓글 (0)
공공누리마크 제 1유형 (출처표시) 진도군청에서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60%
고객만족도 평가
Re :::::::::::::::::::::::::::::::::::::::::::::::::::: 양 정 준 선 생 님 께 !! | 상세 | 자유게시판 : 진도군청 페이지 링크 QR코드 URL:http://www.jindo.go.kr/home/sub.cs?m=20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
『자유게시판』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