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17-07-31 16:21 (수정일: 2017-07-31 16:28)
프랜차이즈가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상권이 보장받는데, 지근거리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들어선다면 상권의 중첩으로 심각한 경영에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휴양시설인 리조트는 그 규모면에서나 지역적 한계를 생각하면, 엄청난 경쟁관계가 형성되는데,
이를 망각한채, 다른 지역에 리조트가 개업하는데 이것이 축하할 일입니까? 항의할 일입니까?
희소 가치도 없고, 여러 선택지중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진도는 이제 겨우 삽집을 했을 뿐이고, 여기 저기 리조트가 우후죽순 늘어난다면,
수도권과 가깝고, 풍광이나 시설이 현대화 되고 고급스러울수록 경쟁의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지만,
그 경쟁은 치열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경쟁업체 개업식에 축하를 하러 군청 실과장 직원을 거느리고 개업축하파티에 참석했다??
그것도, 유래없이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에 모내기를 포기하고, 겨우 모내기 한 논도 타들어가고 각종 수목 등도 고사하고 있는 마당에..
진도 발전에 희망이 보이기는 합니까?
마치 암흑기 같은..
도무지 발전이라고는 법치라고는 공정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불통 행정에
불법 탈법 일감 몰아주기, 편법 발주. 주민공감 없는 권역사업, 간판정비 사업. 홍수대비 하천정비 사업, 확포장 포기한 포산~서망간 도로 2차로 재포장 공사 등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진도하면 생각나는 단어들~ 막장, 불통, 편법,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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