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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1-19 17:00

제목 네거티브로는 군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선거는 공정해야 한다
작성자
김봉규
조회
1610

네거티브로는 군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선거는 공정해야 한다

지방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도 지역사회가 다시 혼탁한 정치 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일부 매체 기사와 광고성 호소문을 통해 제기된 의혹성 내용은,
사실관계의 엄밀한 검증보다는 특정 출마자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한 의도된 네거티브로 읽힌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선거는 정책과 비전, 그리고 그동안의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그러나 선거를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부각하거나,
사법적 판단이 끝나지 않은 사안을 앞세워 여론을 자극하는 방식은 공정한 경쟁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행태는 상대 후보를 흔들기보다 오히려 지역사회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고,
군민을 분열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법적 문제는 어디까지나 사법당국의 판단 영역이다.
검찰과 경찰, 감사기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할 사안을 군민의 이름으로 압박하거나 종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의는 여론몰이나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절차와 증거를 통해 세워져야 한다.
이를 선거 전략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군민을 과소평가하는 처사이기도 하다.

군민들은 이미 충분히 성숙하다.
무엇이 진정한 문제 제기이고, 무엇이 선거를 앞둔 계산된 공격인지를 냉정하게 구분할 수 있다.
네거티브에 의존하는 정치가 결코 유권자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선거를 통해 반복적으로 증명돼 왔다.
이런 상황에서 김희수는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으로 답해야 할 시점이다.
불필요한 정치 공세에 휘말리기보다, 남은 임기 동안 군정의 안정과 성과로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군정은 선거 전략의 도구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흠집내기의 장이 아니라,
누가 진도의 미래를 더 책임 있게 이끌 수 있는지를 겨루는 무대가 돼야 한다.
페어플레이 없는 네거티브 정치는 군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모든 출마자들이 분명히 인식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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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