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12-20 13:27 (수정일: 2025-12-20 13:40)
2026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감독 내정자로 알려진 김오현 씨와 관련해, 과거 한홍수 씨를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폭언, 폭력을 행사했다는 MBC 보도에 진도군민들의 분노가 극에 치닫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진도군과 관계 기관의 신중한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 편견, 폭언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이는 개인의 성품 문제를 넘어 공공 예술단체를 이끌 감독으로서의 자격을 근본적으로 상실한 것이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은 전통과 공동체 정신, 그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대표하는 공공 예술단체입니다. 그 수장인 감독은 예술적 역량 이전에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폭언, 폭력뿐만 아니라 자금횡령까지 언론에 노출된 인물이 아무런 검증과 설명 없이 감독으로 내정된다면, 이는 예술단 구성원은 물론 군민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불신을 남길 것입니다.
공공기관의 인사에 있어 최소한의 기본 상식과 책임을 요구합니다. 의혹이 있는 이상 지금이라도 당장 철저히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내정 여부를 다시 판단하는 것이 진도군과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명예를 회복하고 신뢰를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진도군과 관계자분들께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김오현 감독 내정자에 대해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인권과 공공성의 기준에 부합하는 결정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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