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작성일: 2025-12-19 12:49
예술감독은 단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 임명된 예술감독은 그 직위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여러 문제 행위로 인해 심각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단원들에 대한 갑질, 폭행과 폭언, 장애인 비하 발언, 공금 횡령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도리를 넘어, 공적 책임을 지는 예술감독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안들입니다.
이와 같은 인물이 계속해서 예술단을 이끄는 자리에 머무르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사안은 단원들의 인권과 예술단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진도군 행정 전반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도 직결된 중대한 문제입니다.
군수님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지금이라도 해당 예술감독에 대한 임명을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도군과 진도군민, 그리고 예술단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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