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12-12 00:15 (수정일: 2025-12-12 00:18)
김희수 진도군수는 2009년 진도군청 지방기술서기관 명예퇴임 후 곧바로 2010년 민선 5기 진도군수 출마를 시작으로 2014년 민선 6기, 2018년 민선 7기, 3번의 고배를 마시고 2022년 4번째 민선 8기 진도 군수에 당선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하는데 무소속∙새천년민주당∙무소속 등을 오가는 12년 세월의 절치부심과 굳은 의지, 목표를 향한 집념에 찬사의 박수를 보냈다.
유권자 26,748명 / 투표자 20,415명 / 득표 11,459명 / 득표율 58,17 % 제49대 진도군수 당선소감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오로지 딱 한 가지, 오직 군민 여러분의 은혜 덕분이며 절대 잊지 않겠다.”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당선 인터뷰에서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군민과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는 군수,
모든 갈등을 털어내고 진도 발전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는 군수,
장애인, 여성,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체감형 군정,
소통행정과 원스톱 민원처리제로 군민을 섬기는 위민행정,
편 가르기와 낡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오직 군민과 진도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데 노력하겠다.” 했다.
진도 지역 언론들은 ‘김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군내면, 조도면, 지산면장, 진도읍장과 농산유통과장 등을 지내는 등 공직생활을 진도에서 시작하여 진도에서 마무리하여 탄탄한 인맥과 청렴한 이미지가 강점이다.’ 발표했다.
필자는 2023년 11월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장애인 단원 한홍수의 < 장애인 폭행!• 장애인 학대! 국가문화재 전승교육사 김오현 군립예술단 감독은 안 됩니다. > 1인 피켓 시위를 보며 진도인으로 진도의 부끄러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몇 차례 글로 세상에 호소했다. 다행히 “김오현”의 채용 원서를 자진 철회함으로써 마무리됐다.
그런데 2년 만에 또다시 재현되어 필자는 당황스럽고 무력감마저 들어 불가(不可)를 “국악타임즈” 지면을 통해 밝히며 전례가 있는 일이니 스치는 바람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김오현”은 채용심사 합격자로 2026년 1월임용을 앞두고 있고, 필자는 “불가”를 외치는 나팔수가 되었다. 불가외침의 문제 해결 당사자라 할 수 있는 진도군청 공직자들, 진도군의회 의원들, 진도군 국악인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원들은 ‘내로남불’ 피로감을 표출한다, 생각한다.
김희수 진도 군수에게 묻는다. 왜?
“아니다, 잘못이다.”를 알면서도 마이동풍인지?
공익에 반하며 사적인 감정에 빠져 아집을 내세우는 것 같은지?
제 49대 진도군수 당선소감과 당선인터뷰는 그냥 메아리였는지?
3전4기 12년의 고진감래를 이룬 신념과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진도군수로 무엇을 얻고 남기고자 하는지?
사랑하는 고향 진도와 국악을 생각하면 마냥 슬프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이 처량하기까지 하다.
김희수 진도군수와 김오현의 < 2026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감독> 합격 해지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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