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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5-12-02 21:15

제목 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는 김오현의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임명을 막아야 한다.
작성자
정영진
조회
310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서든 임명을 통해서든 권력의 원천은 언제나 국민이며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력이 자기 것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행사하는 모든 권한과 모든 업무는 오로지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나 주변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주권자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직자들이 나라의 명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공직자들이 바른 마음으로 열성을 다하면 다른 세상을 만들 수도 있지만, 반대로 보면 공직자 몇몇에 의해 나라 운명이 판이하게 바뀌고 망하기도 한다며 시혜를 베풀듯 일하는 게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모시는 정신으로 의무를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필자가 인식하는 다수의 선출직 공직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자세와 의무는 뒷전이고, 권력만 탐하려 들며 당선과 동시에 다음번 선거를 염두에 둔다. 임명직 일부 공직자는 임명권자의 취향과 이익에 부합되는 행위에 매진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 둘이 야합하거나 자세와 의무를 소홀히 하면 그 피해는 모두 선량한 시민의 몫이 된다. 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 한홍수 단원의 <장애인 폭행!장애인 학대! 국가 문화유산 전승 교육사 김오현 군립예술단 감독은 안 됩니다.> 1인 피켓 시위 문제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2023년 이 문제가 처음 발생하여 2025년 다시 부각되며 김오현2026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합격 발표가 공지되었다. 2026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채용 공고가 나자 20251110일부터 1130일까지 진도군청 자유게시판에 김오현의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채용 반대 글이 50편 상당 올라오고 조회수가 19,000회를 넘고 있어도 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는 누구 한 사람 잘못이다.” 말하는 사람이 없다. 아니 관심을 두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진도군 인구가 28,000(20258월 기준) 조금 넘고, 유권자가 25,634(202521대 대선기준)으로 진도군청 자유게시판 조회수가 진도 인구의 70%, 유권자의 80% 숫자에 근접하는 것을 보면서도 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는 군민 앞에서 당당하게 인사하고, 군민을 섬긴다.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 더하여 공직자의 신조로 불견불문불언” 3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위할까? 참 무지하고, 부끄럽고, 한심하다. 불교에서 3불은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로 현대에도 마음의 고통과 불행의 뿌리를 돌아보고 긍정적 변화를 위한 자기 성찰의 기준이다. 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는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보아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말할 수 있어도 말 못 하는 척하며, 짖을 수 있어도 짖지 않는 양반집 댓돌 아래 강아지보다도 못하다.
 
김오현이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으로 부적격 자라는 것은 필자도, 진도군청 자유게시판에 50편 상당 채용 반대 글을 올린 분들도, 19,000회를 넘는 조회수를 남긴 분들도, 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도, 모두 다 안다. 알면서도 김오현의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임명을 막지 않는다면 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는 법적제재는 피할 수 있어도 사회적으로는 미필적 고의 및 공동정범이다. 진도 군사(郡史)에 뚜렷한 오점을 남기며 세상에 널리 풍자될 것이다.
 
진도군청은 진도군민의 봉사 기관이며 진도군의회는 진도군민의 대의기관이다. 어떤 행정이 진도군민에게 드리는 참 봉사이며 무엇이 진도군민의 바른 뜻인지를 각심하고, 진도 군민헌장 첫 문장 우리는 도의심(道義心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도덕적 의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높이고 법과 질서를 지킨다.”를 준수하여 김오현의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임명을 막아야 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사후청심환(死後淸心丸)이 될 것이다.
 
 
※※ 20251201() 11시 넘어 스포츠서울(인터냇) 전국 광주호남 란에 <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김오현 감독, 갑질 및 장애인 비하 폭로 > 기사가 있어 카톡공유를 통해 진도 군의원 등에게 기사를 보내자, 모 군의원으로 부터 죄송합니다. 이런 내용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 답변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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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청과 진도군의회는 김오현의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임명을 막아야 한다. | 상세 | 자유게시판 : 진도군청 페이지 링크 QR코드 URL:http://www.jindo.go.kr/home/sub.c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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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