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11-22 07:55 (수정일: 2025-11-22 23:21)
“김오현 2026년 진도군립예술단 예술감독 된다.”는 소문은 진도군수의 계시였나 보다. 2025년 11월 20일(목) 진도군청은 진도군립예술단 예술감독으로 “김오현”을 합격자로 발표했다. 곧 임명권자인 진도군수가 선발한 것이다. ‘계시’란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가르쳐 알게 한다는 뜻이다. 다만 신의 아닌 ‘진도군수’의 계시로 진도군수는 신과 같은 능력이 있는가 보다.
2025년 10월 17일(금) < 2026년 진도군립예술단 예술감독 채용 > 공고가 나기 전부터 ‘김오현’ 본인이 직접 이야기한다는 소문과 함께 “김오현이 진도군립예술단 예술감독이 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김오현’이 진도군수와 막역한 사이인 것은 진도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 진도군수의 계시가 ‘김오현’에게 내렸었나 보다. 소문이 사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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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현이 진도군립예술단 예술감독이 된다.”는 소문을 접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단원 ‘한홍수’는 예술감독 채용공고가 나자,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감독을 10여 년 동안 연임한 전 감독 ‘김오현’이 2026년 새 감독으로 선출되는 것을 막고자 <장애인 폭행!• 장애인 학대! 국가 문화유산 전승 교육사 김오현 군립예술단 감독은 안 됩니다.> 1인 피켓 시위를 시작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김오현’은 2023년 11월 <2024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채용공고>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도덕성과 악행이 드러나 자신이 제출했던 채용 원서를 자진 철회하여 마무리되었다. 그럼에도 2026년 진도군립예술단 예술감독 채용에 응시했고 11월 20(목) 합격자로 발표되었다. 2년 전에 자신의 도덕성과 악행이 드러나 자신이 제출했던 채용 원서를 자진 철회한 자가 2년 후에는 소문대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이 되었다. 이건 ‘계시’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 된다. ‘진도군수의 계시’였나 보다. 참 대단하다, 이런 기적 같은 일을 필자의 생전에 체험하게 되다니.
필자는 궁금한 게 있으면 해결될 때까지 노력한다. 진도군수에게 신과 같은 계시 능력이 있다니, 무척 궁금하다. 먼저 “김오현 2026년 진도 군립예술단 예술감독 된다.”가 “진도군수의 계시(啓示)였나 보다”를 세상도 필자처럼 생각하는지 알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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