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11-19 10:32
진도군립예술단은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약자를 존중할 줄 모르고 도리어 폭행을 저지르는 끔찍한 악행을 일삼는 사람을 예술이라는 숭고한 이름 아래 두지 말길 바랍니다. 진도는 예로부터 예술의 고장으로 걸출한 예술인들을 탄생시켜왔고, 지금껏 그 명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추악한 인성을 가진 자를 감독으로 임명하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힘들게 1인 시위를 하고 계시는 분의 노고가 헛되게 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인맥, 지연에 의존하는 구태의연한 관습에서 이제는 벗어나길 바랍니다. 올바른 인성을 가진 자, 그래서 예술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없는, 더 이상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않는, 그런 분을 철저히 가려내어 신중하게 임명하시길 바랍니다. 거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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