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11-16 23:22
진도군은 지난 13일(목)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 자리에서 "고위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으며 진도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군은 이번에 진도군립예술단 감독을 채용하는데 있어 지난 수년간 예술단 감독을 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또한 장애인 폭행등을 하였던 사람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지원하였다는데... 만약 이랬던 사람을 또 다시 예술단 감독에 채용된다면? 김희수 진도군수가 이전에 말했던 '고위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공직문화'와 맞지 않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정말로 진도군이 모두가 평등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뿐이다.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 군민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진정한 공직문화의 변화는 교육이나 구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일관된 기준, 책임감 있는 행동, 약자 보호에 대한 명확한 원칙이 실천될 때 비로소 군밀들도 변화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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