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잠재적 장애인입니다.
그 누구도 비장애인으로 살다가 죽는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감독 채용 건에 대해 논란이 있어 알아보니 예전에 일어난 일인데 가해자에 대한 어떤 처벌도 없이 유야무야 묻어가더니 누구의 뒷배로 또다시 이렇게 논란거리를 만드는건지 장애예술인과 함께 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진도의 전통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매년 부산에서 장애인들과 진도북놀이 전수를 다니고 있는데 진도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진도군청 관계자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마음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진도 지역의 전통예술문화를 책임지고 그 지역 주민의 문화 품격까지 책임지고 있는 군립민속 예술단 감독이 장애인단원을 사람들앞에서 비하하고 폭행하는 사람이 어떠한 처벌도 없이 또다시 예술감독직을 탐내다니.. 그런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얼마나 장애인과 힘없는 사람들을 업신여길지..그런 사람이 예향의 도시 진도 군립 예술단 감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도군민의 문화 품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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