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11-13 17:39 (수정일: 2025-11-13 20:46)
경남지역에서 전통예술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sns에 올라온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채용건에 관한 글들을 보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전통예술의 고장인 진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니 진도의 민속예술에 대한 실망감도 함께 생깁니다.
그것도 사설단체도 아닌 국공립 단체에서 일어나는 입니다.
더불어 국가유산청도 전승교육사 등의 심사에 있어 예능(기능) 뿐만 아니라 인성에 대한 부문을 보완하고 강화해야 할것입니다.
이번일은 절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 공동체를 유지하고 무형유산을 지키고 전승하는 고귀한 일과도 연결된 것입니다.
더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고 현명한 판단으로 조속히 마무리 되길 바라고
어디에서든 이와같은 일들이 두번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