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5-11-02 16:28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도를 방문하게 되어, 진도군에서 발행한 진도아리랑상품권을 사용하려고 사전에 chak 앱을 설치하고 충전했습니다.
저는 평소 우리 지역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모바일로 자주 사용해 왔기에, 진도군도 같은 방식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단체 방문이었기에 식당 예약 시 진도아리랑상품권 결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했고,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마친 뒤 결제하려고 했으나, 식당 사장님들이 모바일 결제는 불가하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서울에 본사가 있는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진도명품관’ 역시 모바일 결제가 불가능해, 저처럼 CHAK 앱에 충전한 사람들도 모두 서울에 본사가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노랑통닭’ 프랜차이즈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김과 홍주를 대량 구매한 ‘진도특산’(전남 진도군 진도읍 남동1길 52)이라는 상점은 다행히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 제가 충전한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진도군 내에서 직접 유통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GS25 진도읍내점’(전남 진도군 진도읍 남동리 500)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 반가웠습니다.
아마도 GS25와 같은 편의점이나 젊은 연령대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상점만이 QR코드를 등록해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지에서 진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진도군 내 농협 등에서 지류상품권을 구매하거나 chak 앱과 연결 가능한 체크카드를 미리 신청해 며칠을 기다려야만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데, 이는 번거롭고 불편한 점입니다.
따라서 간단히 모바일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도록 진도군 차원에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chak 앱에 들어온 캐시백을 소진하기 위해 위해서라도 진도를 또 방문하고 싶지만 모바일 결제가 안되면 안 갈 것 같습니다.
진도가 지역인 박지원 의원 사무실에 연락해 해결해 달라고 하려다 진도군에서 알아서 해결해 주시기 바라며 자유게시판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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