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10-18 21:10





【77년 법원 동기회(49회째) 진도 투어 진행 보고】
고등학교 동기이자 동창생이 회장을 맡은 77년 법원 동기회(49회째) 투어를
10월 17~18일(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오전 7시에 버스로 출발하고,
전국 각지에서는 승용차로 개별 이동하여
12시 30분경 진도에서 점심 장소에 집결하였습니다.
오후 일정은 승용차를 주차한 후, 45명이 함께 버스에 탑승하여
진도개테마파크 국화 전시 준비 현장과 홍보관을 관람하였고,
전 구간을 걸으며 해설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이후 운림산방·쌍계사·천연기념물 상록수림을 짧게 탐방하고
오후 5시 57분에 예정된 낙조 감상을 계획했으나,
날씨가 흐려 저녁 식사 장소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낙지 생산 시기가 아니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으나,
참가자분들이 이해해 주셔서 원만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 쏠비치 리조트에서 숙박하였습니다.
■ 10월 18일 (둘째 날)
아침 8시 40분경 가온전복식당에서 전복죽으로 아침식사 후,
바닷길체험관·야외공연장·뽕할머니 사당을 둘러보았습니다.
이후 대크길을 걸으며 해설 체험관에 도착,
형상체험과 17분짜리 홍보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다음으로 진도농협 울금사업소 족욕장을 방문하여
27명씩 두 조로 나누어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1조는 족욕, 2조는 쇼핑을 한 뒤 교대하였으며,
1조가 전원 여성 참가자여서 쇼핑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매장 관리자는 “땀이 날 정도였다”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12시경에는 진도읍 묵은지식당에서
질 좋은 소고기구이와 듬북국, 후식까지 만족스러운 점심을 즐겼습니다.
이후 삼별초 진도 근거지 용장궁터를 답사하고,
남도민요 경창대회 명창부 예선을 약 40분간 관람한 뒤
오후 3시 30분경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투어는 부부동반 관광객 중심으로 진행되어
식당·특산품 판매장·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수도권 및 대도시와 거리가 먼 진도군의 특성상
식당·숙박업소 이용 유도 및 관광객 유인 시책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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