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5-06-06 11:52 (수정일: 2025-06-06 15:54)
어느 겨울보다도 춥고 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우리민족의 반년을 보내고
모든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좋은일이 없는데도 저절로
입가의 미소가 번져진다고
하는 밝고,기대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진도군에 사는 군민으로서
자부심도 느껴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느낌, 그감동으로
긴여름을 맞이하며 살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는 소박한 바램을
우리마을 주민들은 가질수 없습니다
지난 봄부터
무슨 연유에선지
돼지똥냄새의 공격은 갈수록
잦은횟수와
더진하고 더독한 똥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이젠 새로운 세상이 왔으니
돼지똥냄새쯤 마구마구
뿌리고 풍겨도 된다는 허락을 어디서라도
받은듯이
돼지똥냄새의 공격은 지난 1년동안
게시판의 글쓰기 이전 상태입니다
민원인의 게시판 글쓰기는
한두번 느끼는 불편과 고민으로 써지는게 아닙니다
참고, 기다려보고
행정처에서 뭔가 조치를 할거라는
기대를 해보다 실망하고
그러고도,
또다시 기대해보다가
절망하기전에
뭐라도 해봐야지 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한사람의 글쓰기가
한사람의 의견만은 아닌 이유입니다
한사람의 응원봉이
한사람의 소망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돼지똥냄새의 고통과 불편함은
여러차례 글을 올렸으니
더욱 심해지는 이 똥냄새 폭격에
진도군에서는
모든방법을 동원해서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진도에서 나는 돼지똥냄새로
인한 고통은
진도에서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진도군에서는
진도군민이 군민으로서 자존심과
자존감을 지키고 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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