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25-05-12 20:52
진도여행을 잘 다녀 왔급니다
5월 11-12 양일간 일행 6명이 진도에서 1박을 하면서 곳곳을 다녔고 맛있는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아마 우리 일행이 진도에서 사용한 비용만 해도 일백만원이 넘었습니다
여행 마무리도 하고 기념으로 특산물도 살겸 진도읍의 수산시장에서 입구 여사장님의 친절과 배려에 더 기분이 좋아 인근 조금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물건도 사고 시장안 점포에서 막걸리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인 할머니께 안주를 추천 받았고 간재미 무침이맛있는데 3만원이고 조금 비싼데 괞찮겠냐는 말씀을 듣고 좋다고 하면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물론 일행이 6명이라고 하였구요
하얀스텐 그릇에 무쳐서 가져 오시면서 5만원을 받아야 하는데 3만원에 준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우리 일행은 막걸리에 간재미 무침을 잘먹고 계산을 하려고 하니
아뿔사 간재미 무침이 4만원이라고 하면서 주문할때부터 4만원 이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ㅎㅎ. 우리 일행들이 다같이 주문하면서도 들었고 간재미 무침을 탁자에 가져와서 하시는 말씀도 다같이 들었는데
3만원도 다소 비싼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맛있게 먹어 보자고해서 주문한건데요
순간 맘이 팍 상하고 먹은 간재미 맛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 실수도 있었지요
그 업소에는 메뉴판은 걸려있었지만 메뉴별로 가격은 표시가 안되어 있어 우리가 주문한 가격을 입증할 방법이 없었지요
주인 할머니와 입씨름할 분위기도 아니어서 주문할때 3만원이라고 하셨는데요. 하면서 간재미 무침은 4만원대로 드렸습니다
저녁까지 진도에서 먹고 올려고 했었는데 가자 집으로
진주에 와서 저녁을 먹고 말았습니다
진도 조금시장 대포집 간재미 무침
주문하기에 따라 양에따라 당연히 가격이 다르겠지요
진주 민속주점에서 안주로 시켜 먹는것보다 같은 양이면 오늘 우리가 먹은게 조금 비싸게 먹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정산 금액도 깔끔하지 않았구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