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5-05-12 12:11 (수정일: 2025-05-12 12:13)
[찾아가는 복지팀 신필순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 9일
저는 중증장애인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다 따뜻한 남쪽 지방인 진도로 내려와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형편이 넉넉지 않아 오래된 빈집을 어렵게 구해 살고 있던 중, 큰비가 내렸던 지난 금요일, 노후된 전기선이 합선되며 연기가 나는 위험한 일이 생겼습니다.
놀라고 불안한 마음에 119에 연락하고, 지산면사무소 찾아가는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드렸는데, 신필순 팀장님께서 비바람을 뚫고 와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발걸음에 얼마나 위로받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많은 말씀을 드리진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오래 기억될 일입니다.
작은 요청에도 정성으로 응해주신 그 마음, 참 고맙습니다.
지산면사무소에 이렇게 살펴봐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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