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24-01-18 13:05
삼이14-35일일, poemeye@naver.com 입니다.
자꾸 논증을 하셨다는데,
원전이 '굴포신당유적비'라면 그게 논증이 되겠습니까?
저는 배중손 장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더불어 식민사학에 갖혀 있는 반도사관으로서
삼별초 논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는,
굴포 간척지가 고산 선생과 관련이 있다면,
조선 후기 농업사적 가치로도 조명을 해야 하고,
마을당제로서의 유래도 문화예술적으로 정립하고 전승할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다만, 진도문화113호에 실린다는 이세영 교수님의 논문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내주신다는 논문도 다시 읽어봐야 하겠지만,
이미 공개하신 내용만으로도
학문적인 논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거고요,
진도문화원이 학술로 포장된 일방적 주장을 바탕으로 강좌를 열고,
진도문화라는 계간지에 실어 배포하는 일은
사당화만큼 사유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진도문화원이 진도문화 113호에서 관련 내용을 삭제하거나
이미 발간했다면 전량 폐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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