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4-01-17 15:15
김남용님, 어제(1. 16)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지인이 알려주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여기서는 세 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우선 님의 글 제목, ‘진도문화원은 왜 윤선도 유적지를 부정하려 할까?’에서 ‘진도문화원’을 ‘이세영’으로 수정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은 한마디로 ‘역사적 사실(事實)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진도문화원에서 개설한 「역사문화강좌」에서 논문 「해남윤씨가의 굴포 농장 경영」을 발표했을 뿐이었지 이 논문을 쓸 때 진도문화원으로부터 연구비나 원고료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강의료는 받았음). 둘은 위 논문을 발표한 이후 윤선도가 굴포에 오지 않았었음을 더 분명하게 논증했고, 그때 미처 쓰지 못했던 ‘맺음말’까지 써서 연말에 탈고했습니다. 이 논문을 보내드릴 테니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십시오(제 이메일 주소: jindo@hs.ac.kr). 그리고 님이 택한 일시에 많은 군민(윤정현님, 장재호님, 군청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 반드시 참석)이 보는 앞(진도문화원 2층 강당)에서 끝장 토론하기를 제안합니다. 셋은 아래에 ‘맺음말’(‘임회면 굴포마을 고산사 유감’)을 올립니다. 그 논문을 쓴 직접적인 동기는 2021년 2~11월에 배중손 사당 ‘정충사’가 ‘고산사’로 바뀐 데에 있었습니다. 이는 윤씨종친회나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문제인 만큼 아래의 글이 다소 길지만 차제에 공개하고자 합니다(1월 말에 발간될 『진도문화』 113호에 게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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