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작성일: 2016-07-31 19:59 (수정일: 2016-07-31 20:04)
주말인데도 텅빈 진도군 울돌목 주말장터 이제 문닫아야
텅빈 주말장터
군민 혈세로 여기를 그렇게 밀어주고 끌어주고 홍보 한다면서요?
창피하지 않습니까?
눈이 있으면 보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장 파하고 6시 이후냐고요?
때는 7월 30일 오후 16시 49분경입니다.
손님만 없는것이 아닙니다.
매장 반은 비었습니다.
혈세 쏟아붓고 홍보 하고 공무원동원 하고 그정도 했는데도 안되면 자리 잘못 잡은 것 인정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외지 관광객이 주말장터로 들어가려면 진도대교에서부터 2차선을 타고 주행해야 하는데 그것을 아는이 몇이나 될 것이며 만약 1차선타고 오다 급 우회전하면 사고 위험이 커지게 마련입니다. 한마디로 접근성이 빵점입니다.
혹여 들어갔다쳐도 다시 나오려면 또 메인 도로로 바로 진입 못해 갓길을 따라 고가도로를 타고 내려 가야하는 등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진도읍 주민들이 찾아가기도 번거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복잡한 도로가 얽히고섥혀서 난장판입니다.
우측도로를 타고 진도대교광장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리밑으로 100여 미터는 걸어 내려가야 장터를 만날 수 있고, 짐을 한보리 사가지고는 가파른 오르막을 걷기도 버겁습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진도대교 다리밑에 금덩어리를 묻어놓았다 한들 누가 찾아 가기나 하겠습니까?
직원들 그만 괴롭히고, 혈세 낭비 그만하고 울돌목 주말 오후 장터는 이제 접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