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신비바닷길축제 다녀와서 개선해야할점을 건의드리오니 반듯이 개선하여 국민게사랑받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1.씻김굿공연을보고
 - 씻김굿은 문화제로서 보존가치가 높고 진도을대표하는 문화공연이라 생각하는데 22일 3시부터 공연은  너무나 단조로와
   무슨 숙제하듯이 공연하는 모습이 안탑깝고 3시간을 달려 공연을보러간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공연자가 막걸리값을벌고 복을준다는
  의식은 씻김굿을 이해하고 보존하고픈 저로서는 실망감과 아쉬움이 매우 크게 느껴습니다 제대로된공연을 보여주므로서 전국관광객과
 외국인에게 씻김굿을 이해시키고 널리 보급하는 공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상품성에만 치우쳐 실망입니다 차후에는 제대로된
 공연 부탇드립니다 계승발전시켜서 진도을 알리고 문화재가치로서 보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신비바닷길 내에서 운행되는 전기차 무질질서 논란 - 줄서는대도없고 안전요원 미 배치로 관광객이 서로탈여고 싸우는 모습 볼성사나움
  - 노약자.장애인.임산부 .5세미만 아이동반자등 약자을 우선 배려하고 질서있는 운행부탁
3.먹거리 식당운영(영업이 아닌 전라도와 진도맛을 알리는 장소로 탈바꿈 운영 대책수립)
  - 의지면 청년회의소옆 정은식당은 식사가 완전 얽망이었슴- 식당입점자 선택시 모범음식점 및 제대로 검증후 입점시켜야함    
                먹거리 매우 중요(진도 이미지 흐리게하는 중요 요소) 김치찌개 - 동물도 그런밥은 먹지않음 . 김치파전 - 외국인이 배워가면서 파전을 붙이는 어이상실
  - 음식먹는 장소안에 무대 엠프소리 , 각설이이동공연 등으로 소음이 매우심각하여 식사가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무질서 완판
4.신비바닷길 입장시 입장권 카드가않돤다니 어이상실 (탈세조장) , 상품권 받는 상인 불만 현금교환하러 진도군다시방문 - 개선바람
5. 바닷길 열리는 여,부 홍보부족  
축제 현장이 대체적으로 무질서하고 장사꾼만 득실거려 전통성있는 축제가 아쉬움이 많음 - 개선하셔서  외지인이 편안하고 좋은이미지을
  갖고 진도을 방문할수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천해관광자원 진도군 민간에게 맡기지마시고 공무원분들 확인하고 지속적 아이디어창출 축제발전부탁
5.진도엿타령 (명인 - 조오환님 ) 공연장이 길가 한쪽 천막안에서 공연 홍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 제대로 된 공연장 제공

축제행사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진도는 천해관광자원과 전복 송가인가수등 인적 물적자원이 풍부하오니 관광자원으로 잘 연계하셔서
  문화적가치을 계승하고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100만 관광객이 찾는 진도군을 만드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