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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대한제국 황후: 역사소설
권현숙 지음
출판 : 기파랑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88965234555
미천한 궁녀에서 대한제국 황귀비의 자리에 오른 여인, 편견과 신분의 벽을 깨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순헌황귀비 엄씨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역사소설 『지워진 대한제국 황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방대한 시대적 배경을 다루는 역사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진행 템포가 매우 빨라 단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읽힌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13.7 권94지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출판 : 래빗홀:인플루엔셜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91168344044
“박상영이 칼을 뽑았다” - 김은희(드라마 작가) “이 소설의 사랑은 망해도 너무 망했다” - 심은경(배우) 소설가 박상영이 데뷔 10년 차인 2026년 장편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를 선보인다. 그는 젊은작가상 대상 및 신동엽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왔을 뿐 아니라, 부커상 국제 부문, 국제더블린문학상과 메디치상 후보에도 오르며 세계 문학 속 한국 문학의 자리를 넓혀온 주역이기도 하다. “개인사적 범주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13.7 박52지
주와 연
청예 지음
출판 : 래빗홀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91168343887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K-스토리 공모전 2회 연속 최우수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 등 2021년 활동 시작 이래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청예의 신작 장편소설 《주와 연》이 출간되었다. 《오렌지와 빵칼》 《일억 번째 여름》 등을 선보이며 강렬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주목받은 청예는 그만의 탁월한 작품 세계를 입증해왔다. 그간 SF와 오컬트, 로맨스, 미스터리, 판타지 등 장르의 구애 없이 서사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철학적 화두와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13.7 청64주
흉담: 전건우 장편소설
전건우 지음
출판 : 래빗홀:인플루엔셜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91168343764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호러와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한국 장르소설의 전방위를 아우르며 활동한 전건우의 신작 장편소설 《흉담》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에 접어들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한국 대표 공포소설가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는 또 한 편의 K-오컬트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이 소설은 작가가 겪은 일련의 사건을 메타적으로 소설화하여 더욱 강렬한 공포와 긴장감 속으로 독자들을 몰아넣는다. 공포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13.7 전14흉
빵충 사육 준수 사항: 김혜영 장편소설
김혜영 지음
출판 : 안전가옥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91194891178
김혜영의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이 안전가옥 오리지널로 출간되었다.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독자를 만나며 준비한 초판이 현장에서 모두 소진됐다. 제목의 ‘사육 준수 사항’은 작품 속에 실제로 등장하는 규칙의 이름이다. 그것을 어기는 순간부터 이 소설은 조금씩 다른 얼굴을 꺼내 든다. 주인공 정한은 무명 트럼펫터로 살다 빚에 쫓겨 귀농하지만, 야심 차게 시작한 딸기 농사마저 처참히 실패한다. 바닥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13.7 김94빵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지음, 안삼환 옮김
출판 : 민음사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88937465000
정작 우리는 몰랐던 월드클래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망명 후 이미륵은 뮌헨대학교에서 동물학·철학·생물학을 공부했고 1928년 동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자연과학이었지만 독일 잡지 《디 다메》에 작품을 발표한 것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08.3 세14민 500
태양 아래 올리브: 김초엽 장편소설
김초엽 지음
출판 : 자이언트북스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91191824582
『지구 끝의 온실』과 『파견자들』에서 낯선 세계를 열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색해온 김초엽이 세 번째 장편소설 『태양 아래 올리브』로 돌아왔다. 장편으로는 『파견자들』 이후 3년 만이다. 이번에 작가의 시선은 신앙과 과학, 믿음과 의심이 맞부딪치는 자리로 향한다. 그 길 위에 수녀와 과학 유튜버라는, 좀처럼 한 팀이 될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을 세운다. 기후 재난 현장을 누비는 수녀 이레는 처음 만난 사람의 사정에도 금세 귀를 기울이고, 도움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13.7 김84태
내 식탁 위의 개: 플로디 윈징게르 장편소설
플로디 윈징게르 지음, 김미정 옮김
출판 : 민음사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88937454769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클로디 윈징게르, 이 진실한 80대 여성 작가가 우리를 ‘부아바니(추방당한 숲)’로 초대한다. 노부부 소피와 그리그가 3년째 살고 있는 그곳은 배제의 고통으로부터, 쇠락의 외로움과 소멸의 공포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도피처이자 실패하는 사원이며 시끄러운 정원이자 고립된 꿈의 장소다. 어느 날 학대받고 도망친 개 “예스”가 등장하면서 타자들 사이의 용인과 환대가 그들만의 생태계 밖으로 확장된다. 무수히 다른 존재들의 경계 넘기는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63 윈78내
1938 타이완 여행기: 양솽쯔 장편소설
양솽쯔 지음, 김이삭 옮김
출판 : 마티스블루
발행연도 : 2025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91199242531
식민지 여성의 삶에 허락된 선택지가 있었을까? 그럼에도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이완 최초로 202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2024년 전미도서상 번역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 양솽쯔의 《1938 타이완 여행기》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2024 일본번역대상, 2021 타이완 금정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소설은 오랫동안 양솽쯔 작가의 팬이었던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김이삭의 기획과 번역으로 마침내 한국 독자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23.7 양55일
오후의 마지막 잔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양윤옥 옮김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6
소장일자 : 2026-09-21
ISBN : 9791141616144
무라카미 하루키는 환상적이고 무게감 있는 장편소설만큼이나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단편소설을 집필하는 데도 열정과 애정을 쏟아왔다. 그 시작점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초기 대표작으로 「오후의 마지막 잔디」가 있다. 「오후의 마지막 잔디」는 1982년 잡지 〈다카라지마〉에 발표되었다가 이듬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에 수록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안자이 미즈마루는 경쾌하고 청량한 일러스트로 사랑
소장도서관 : 진도철마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 833.6 무292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