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4년을 맞이하는 진도 세방낙조 해넘이행사를 치루며 군민과 관공서 관광객 

행사요원등 모두들 한마음으로 힘을보태서 멋진 해넘이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과 행사요원들 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네요

사람들이 모이는곳 언제나 제일먼저 해야할일은 안전이죠 소방대원 구급차 경찰 안내 병력등 모두모두

쌀쌀한 날씨임에도 솔선수범 모두들 앞장서서 열심히 분주히 준비합니다

또한 세방낙조 현판 옆에는 세방낙조 주민들 께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차와 간편 간식떡을 무료로

나눠드리며 추운날씨에 간식으로 두움을 주고 계시네요

행사개막 5시부터 라고 공지 하였는데 한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서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임니다

행사시작전 가수분들이 분위기를 뛰우고 있네요 제법 추운 날씨에 맨손으로 기타까지 치며 노래하느라

많이 힘드셨을 거라 걱정이네요

그렇지만 구경나온 관광객들께서 뜨거운 열기로 가수분께 힘을 불어 넣어 줍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해를 마감하는 낙조를 추억을 사진에 남기려고 저마다 명당을 찾아서 사진

직으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낙조전망대 난간에 새모양의 구조물 솟대라는걸 세워놓고 모두모두 건겅과 행복을 비는 의미입니다

예술의 도시 진도답게 시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진도에서 알려진 시인께서 이렇게 멋진 시를 비석에 

새겨놓으셨내요